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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침투’ 남파 공작원 출신 김신조 목사 별세…향년 83세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4-09 15:52
2025년 4월 9일 15시 52분
입력
2025-04-09 15:51
2025년 4월 9일 15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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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6일 서울 종로구 이북5도청에서 열린 이북도민·탈북민 신년하례식에서 김신조 목사가 인사말하고 있다. 2022.01.26. (국회사진기자단)
북한 무장공비 출신으로 청와대에 침투했다가 귀순한 뒤 목회 생활을 이어온 김신조 서울성락교회 원로목사가 9일 별세했다. 향년 83세.
서울성락교회에 따르면 김 목사는 이날 새벽 소천했다.
빈소는 서울 영등포구 교원예움 서서울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김 목사는 1968년 1월21일 청와대 침투사건 당시 남파된 북한 무장공비 중 유일한 생존자다.
당시 북한은 김 목사 등 31명을 남파해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하려고 시도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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