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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재명, 방탄복 입은 채 대장동 공판 출석
뉴시스(신문)
입력
2025-04-01 11:14
2025년 4월 1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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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 및 성남FC 뇌물 의혹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04.01. 서울=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대장동 배임 및 성남FC 뇌물 의혹’ 공판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는 이날 ‘대장동 배임 및 성남FC 뇌물 의혹’을 받는 이 대표 등에 대한 공판을 진행한다.
최근 암살 위협설이 제기된 이 대표는 이날 방탄복을 입은 채 법정으로 향했다.
이 대표는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면서 민간사업자들에게 유리한 대장동 개발사업 구조를 승인하는 등 특혜를 줘 이익 7886억원을 얻게 하고 성남도개공에 4895억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 등으로 지난해 3월 기소됐다.
또 위례신도시 개발 사업과 관련해서는 측근을 통해 민간업자들에게 내부 정보를 알려줘 부당이득 211억원을 얻게 한 혐의도 적용됐다.
이와 함께 성남FC 구단주로서 두산건설, 네이버, 차병원, 푸른위례 등 4개 기업의 후원금 133억5천만원을 받는 대가로 건축 인허가나 토지 용도 변경 등 편의를 제공한 혐의도 받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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