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국위 선양으로 이어간 애국 DNA, 이젠 홍보대사로
동아일보
입력
2025-03-13 03:00
2025년 3월 1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2일 대구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유도 은메달리스트 허미미(왼쪽)와 김진열 군위군수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명예군민 및 홍보대사로 위촉된 허미미는 독립운동가 허석 지사(1857∼1920)의 5대손으로 파리 올림픽 직후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수리의 허 지사 기적비를 찾아 참배한 바 있다.
#올림픽
#여자 유도
#은메달리스트
#허미미
#군위군수
#김진열
#명예군민
#홍보대사
#기념사진
군위군 제공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산 10세 여아 ‘응급실 뺑뺑이’ 끝에 중태…대학병원 등 12곳서 퇴짜
가스라이팅 상태서 이뤄진 계약 취소 가능
[글로벌 현장을 가다/신진우]‘과자인 줄 알았는데’… 아이들 덮친 美 ‘대마 합법화’ 그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