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사설 구급차 운행 중 자전거 ‘쾅’…대회 참가자 다치게 한 50대 벌금형 집유
뉴스1
업데이트
2025-02-24 08:12
2025년 2월 24일 08시 12분
입력
2025-02-24 07:22
2025년 2월 24일 07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법원 “적절한 속도와 진로 선택할 주의의무 위반”
1·2심 모두 벌금 100만원에 집유 1년 선고
ⓒ News1 DB
국제 레저대회에서 사설 구급차를 운행하다 자전거를 들이받아 대회 참가자를 다치게 한 50대가 2심에서도 벌금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제2형사부(김성래 부장판사)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기소된 A 씨(53)가 낸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벌금 100만 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2023 춘천 국제 레저대회’ 사설 구급차 운전 요원이었던 A 씨는 2023년 10월22일 오전 환자 후송을 위해 춘천 북산면 부귀리에 있는 한 도로에서 구급차를 운행하게 됐다.
해당 도로는 편도 1차로의 내리막 도로로, 레저대회 참가한 자전거들이 주행하는 곳이었으므로, A 씨에게는 안전하게 운전해 사고를 방지해야 할 업무상 주의의무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 A 씨는 이를 게을리한 채 반대차로로 주행하다 정상 주행차로로 복귀하던 과정에서 B 씨(47)가 탑승한 자전거의 전면 부분을 구급차 우측 뒤 범퍼 부분으로 들이받았다.
결국 A 씨는 업무상 과실로 B 씨에게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춘천지법 전경./뉴스1
1심에서 A 씨 측은 “레저대회 진행 요원의 수신호에 따라 운전했으므로 과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1심은 “수신호에 따라 진로를 변경했다고 하더라도 자전거를 주시하면서 충격하지 않도록 적절한 속도와 진로를 선택할 주의의무가 있는데, 피고인이 이를 위반했다고 인정할 수 있다”고 A 씨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다만 피해자의 상해가 경미한 점, 교통사고에 피해자의 과실도 상당히 개입된 것으로 보이는 점을 토대로 벌금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이 판결에 불복한 A 씨 측은 “B 씨의 과실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것”이라며 항소했고, 항소심 재판 과정에서 원심에서의 주장을 되풀이했다.
사건을 살핀 2심은 “원심의 판단은 정당하며, 사실을 오인하거나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A 씨 측 항소를 기각했다.
(춘천=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2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3
[오늘의 운세/6월 22일]
4
與내부 반발에도… 李, 민정수석에 보완수사권 감안 檢출신 기용
5
[부고]‘이웃사촌’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6
매달 50만원씩 3년 넣으면 2255만원…청년미래적금 22일 출시
7
78세가 몰던 車, 인도 돌진… 40대 엄마 숨지고 10대 딸 다쳐
8
의대 합격선 턱밑에 ‘삼전닉스’ 계약학과
9
정점식, ‘장동혁 내년 2월 사퇴론’에 “그때까지 갈 수 있겠나”
10
반려동물 화장시설[횡설수설/이진영]
1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2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3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4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5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6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7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8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9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10
靑 민정수석 한찬식·홍보수석 성기홍·사회수석 김경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2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3
[오늘의 운세/6월 22일]
4
與내부 반발에도… 李, 민정수석에 보완수사권 감안 檢출신 기용
5
[부고]‘이웃사촌’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6
매달 50만원씩 3년 넣으면 2255만원…청년미래적금 22일 출시
7
78세가 몰던 車, 인도 돌진… 40대 엄마 숨지고 10대 딸 다쳐
8
의대 합격선 턱밑에 ‘삼전닉스’ 계약학과
9
정점식, ‘장동혁 내년 2월 사퇴론’에 “그때까지 갈 수 있겠나”
10
반려동물 화장시설[횡설수설/이진영]
1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2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3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4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5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6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7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8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9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10
靑 민정수석 한찬식·홍보수석 성기홍·사회수석 김경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檢폐지 100여일 앞, ‘보완수사권’ 형소법 개정 여전히 혼란
베이징 겨눈 ‘단도’ 美 타이폰, 美日훈련 투입뒤 日에 둔다
[인터랙티브]히든: 당신은 사라진 5000만 원을 되찾을 수 있을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