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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례 양계장 화재…병아리 4만700마리 폐사
뉴스1
업데이트
2025-02-17 07:34
2025년 2월 17일 07시 34분
입력
2025-02-17 07:33
2025년 2월 17일 0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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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3시 56분쯤 전남 구례군 용방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구례소방서 제공) 2025.2.17
새벽 시간대 전남 구례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약 12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17일 구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3시 56분쯤 구례군 용방면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화재 발생 3시간 28분 만에 꺼졌지만, 양계장 3동 중 2동이 전소됐고 중병아리 4만 7300마리가 폐사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열풍기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구례=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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