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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아침·저녁 전국 영하권 ‘추위’…오후 5시 30분 전후 해넘이
뉴스1
업데이트
2024-12-30 18:09
2024년 12월 30일 18시 09분
입력
2024-12-30 18:08
2024년 12월 30일 1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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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4도·낮 2~9도…바람 강하게 불며 체감 더 낮아
강원·충북·전북 새벽까지 눈·비…그친 뒤 전라·제주엔 ‘구름’
2025 신년기획 ‘희망’을 주제로 인공지능(AI)이 만든 가상의 이미지. AI 기반 이미지 생성 도구인 미드저니(MidJourney)가 만든 이미지로 새해일출, 희망, 가족, 행복 등의 명령어를 입력한 결과물이다. 2024.12.31 뉴스1
2024년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아 오후 5시 30분 전후에 해넘이를 보는 데 지장 없겠다. 전라·제주에는 낮은 구름이 끼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최저 -8도가 예보돼 아침·저녁으로 쌀쌀하겠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31일 아침 최저기온은 -8~4도, 낮 최고기온은 2~9도가 예보돼 평년(최저 -12~0도, 최고 1~9도)보다는 기온이 높겠으나 계속 쌀쌀하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춘천 -6도 △강릉 1도 △대전 -2도 △대구 0도 △전주 -1도 △광주 1도 △부산 4도 △제주 8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2도 △춘천 3도 △강릉 6도 △대전 6도 △대구 7도 △전주 6도 △광주 6도 △부산 9도 △제주 9도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등 일부 지역에선 최저기온이 -10도 내외까지 떨어질 수 있다.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는 기온을 밑돌겠다. 특히 강원 산지에는 오전까지 시속 90㎞의 강풍이 불 수 있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31일 새벽엔 30일부터 강원 내륙·산지, 충북, 전북 북동부, 경북 북동 내륙·산지에 내리는 비나 눈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30~31일 예상 누적 적설량은 1㎝, 비로 내릴 경우 1㎜ 내외가 예상된다.
하늘은 강수·적설로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다만 전라권과 제주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우주항공청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31일 해넘이는 △서울 오후 5시 24분 △강릉 5시 16분 △대전 5시 25분 △청주 5시 24분 △전주 5시 28분 △광주 5시 31분 △대구·부산 5시 22분 △제주 5시 36분 등이다.
환경부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새벽에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오전에 호남권·제주에서 ‘나쁨’ 수준이 예보됐다. 환경부 관계자는 “국외에서 유입된 미세먼지로 농도가 한때 높겠다. 오후부터는 점차 해소될 것”이라고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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