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알바생 월급서 ‘월세 10만원’ 빼간 피자집 사장…“너도 상가 건물 쓰잖아”
뉴스1
입력
2024-12-24 17:07
2024년 12월 24일 17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피자집 사장이 아르바이트생에게 월세 일부를 급여에서 공제했다는 사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피자집 알바생인데요 사장님이 저도 같이 월세를 내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20세 대학생이라고 밝힌 글쓴이 A 씨는 “사장님이 저도 피자 만들면서 이 상가 건물을 사용하고 있으니 같이 월세를 낼 의무가 있다면서 제 월급에서 월세 10만 원을 공제하고 남은 돈을 월급으로 주는데 노동부에 신고해도 되냐”라고 물었다.
이어 “다른 알바생들도 지금까지 다 이렇게 했다면서 이게 원래 맞는 거라는데. 제가 편의점이나 치킨집 알바할 때 사장님이 월세 따로 내라고 한 적이 없는데 이게 맞는 건지 궁금하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지역은 경기 김포다. 사장님께 게시글을 보여드리고 다시 여쭤보려고 한다. 부당한 게 맞지 않나. 그만두려고 해도 처음에 근로계약 한 만큼 기간 채워야 한다고 하고 처음에 알바 들어올 때 도망 못 가게 하려고 보증금까지.
첫 월급에서 50만 원 빼놓고 줘 그만둘 때 준다고 해서 함부로 그만두지도 못한다. 이 보증금 받는 것도 불법으로 노동부에 신고해도 되냐”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오늘 그냥 무단으로 안 나가고 보증금 50만 원 포기하고 노동부에 갈 생각이다. 돈 떼인 건 아깝지만 사회생활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거기서 일할 다른 알바생들을 위해 노동부에 진정 넣겠다”라고 했다.
누리꾼들은 “월세도 냈으니 피자집 매출 일부 가져가도 되겠네”, “장사 안되니까 온갖 꼼수 다 부려서 어떻게든 이득 보려고 한다”, “너무 어처구니없다.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금감원장 “삼전닉스 레버리지,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2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3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4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5
밥 위 케이크가 조롱거리?…노숙인 무료급식에 악성 댓글 눈살
6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7
‘오토파일럿’ 켠 테슬라, 주택으로 돌진…美 70대女 사망
8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9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10
“당장 투표하면 정청래가 이겨…靑, 당원 상대로 공포 마케팅”[정치를 부탁해]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6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7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8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9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10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금감원장 “삼전닉스 레버리지,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2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3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4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5
밥 위 케이크가 조롱거리?…노숙인 무료급식에 악성 댓글 눈살
6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7
‘오토파일럿’ 켠 테슬라, 주택으로 돌진…美 70대女 사망
8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9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10
“당장 투표하면 정청래가 이겨…靑, 당원 상대로 공포 마케팅”[정치를 부탁해]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6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7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8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9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10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코스피·ETF 열풍에 웃은 자산운용사…1분기 순익 229% 급증
내일 낮 최고기온 30도…제주·강원 등 밤까지 빗방울
“필수 의료는 지역 존립과 직결… 권역응급센터 있어야 안심하고 정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