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시민 공격한 사슴, 광교저수지 인근 발견…포획은 못해
뉴시스(신문)
입력
2024-11-08 13:53
2024년 11월 8일 13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마취총 등 준비했으나 사슴 도망쳐 포획 실패
ⓒ뉴시스
경기 수원시 공원 산책로에서 시민을 공격한 사슴에 대해 이틀째 수색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수원시와 경찰, 소방당국 등은 8일 오전 광교산 일대 등에 포획을 위한 수색 작업을 재개했다. 현재 사슴은 지난 5일 시민을 공격한 광교저수지 인근을 돌아다니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이날 오후 1시20분께 순찰차를 타고 일대를 돌던 경찰이 사슴을 발견, 소방당국에서 마취총을 준비하는 등 포획 작업을 벌였으나 사슴이 사람 소리에 놀라 도망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소방 관계자는 “다시 일대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이른 시간 내 사슴을 포획하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문제의 사슴이 유기 또는 유실된 사슴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사슴은 지난 1월과 10월에도 광교 일대에서 목격된 적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월에는 뿔이 없는 상태였으나, 사슴이 자라면서 뿔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시는 사슴이 유해야생동물일 경우 관련 법에 따라 포획 또는 사살할 수 있지만, 법상 가축으로 지정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회의를 거쳐 마취총과 그물을 사용한 포획을 결정했다.
사슴 포획에는 산불감시 헬기와 열화상 드론도 동원됐다. 또 시민 안전을 위해 광교산 등산로와 사슴 출몰 장소 등에 안내 현수막을 부착하고 시민들에 주의를 당부하는 안전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시는 순찰을 다니며 동물 기피제를 살포하고 사슴농가 사육 수 확인 등 문제의 사슴이 어디서 나타난 것인지도 조사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6일 오전 1시께 광교호수공원에서 사슴이 A(30대)씨를 공격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사슴뿔에 받힌 A씨는 복부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 사슴은 같은 날 오전 5시께 광교저수지에서 B(60대·여)씨를 재차 뿔로 들이받았다. B씨는 허벅지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처럼 사슴이 시민을 공격하는 사건이 연이어 벌어졌으나, 수원시가 “사슴은 유해 야생동물이 아니다”는 이유를 들며 사실상 방치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수원=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길가 쓰레기봉투에 슬쩍 넣었을 뿐인데” 해외선 90만원 과태료…한국은?
5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6
“비싼 위고비 대신 계란?”…SNS 달군 ‘천연 위고비’ 식단 [바디플랜]
7
“출산 후 35㎏ 뺐다”…박수홍 아내 김다예, 열혈 운동 근황
8
정부가 예금 뺏어갈라? 러시아인이 ‘은행 대신 유리병’ 찾는 이유[딥다이브]
9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10
70대 운전자, 후진하다 수영장 부수고 ‘풍덩’…수영하던 남성들이 구조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5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6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7
정원오 “저질 네거티브 공작정치는 범죄” 오세훈 “토론 회피 저급해”
8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9
70대 운전자, 후진하다 수영장 부수고 ‘풍덩’…수영하던 남성들이 구조
10
[단독]삼성 파업 위기…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물밑작업 속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길가 쓰레기봉투에 슬쩍 넣었을 뿐인데” 해외선 90만원 과태료…한국은?
5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6
“비싼 위고비 대신 계란?”…SNS 달군 ‘천연 위고비’ 식단 [바디플랜]
7
“출산 후 35㎏ 뺐다”…박수홍 아내 김다예, 열혈 운동 근황
8
정부가 예금 뺏어갈라? 러시아인이 ‘은행 대신 유리병’ 찾는 이유[딥다이브]
9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10
70대 운전자, 후진하다 수영장 부수고 ‘풍덩’…수영하던 남성들이 구조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5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6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7
정원오 “저질 네거티브 공작정치는 범죄” 오세훈 “토론 회피 저급해”
8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9
70대 운전자, 후진하다 수영장 부수고 ‘풍덩’…수영하던 남성들이 구조
10
[단독]삼성 파업 위기…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물밑작업 속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매년 30억 쓰고 깨달았다”…억만장자의 ‘역노화 41계명’ [노화설계]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구충제로 암 치료?”… 멜 깁슨 발언 뒤 처방 2배 증가[건강팩트체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