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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은 어린 자녀 죽이는 범죄”…상간남 회사서 펼침막 시위, 누리꾼 응원
뉴스1
업데이트
2024-10-11 10:54
2024년 10월 11일 10시 54분
입력
2024-10-11 10:53
2024년 10월 11일 1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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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갈무리)
한 남성이 상간남 회사 앞 펼침막을 내걸고 1인 시위에 나서 누리꾼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상간남 XXX 회사 가서 1인 시위하고 왔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 따르면 A 씨는 전날 서울 관악구의 한 건물 앞 인도에 차를 주차한 뒤 펼침막 2개를 붙여놨다. 펼침막은 해당 건물에서 나온 이들이 바로 볼 수 있게끔 배치했다.
펼침막에는 빨간 글씨로 “불륜은 어린 자녀들을 죽이는 가정파괴 반인륜 범죄입니다”라고 적혀 있다. 이어 파란 글씨로 “동거 중인 애들 엄마 당장 돌려보내라!”라고 덧붙였다.
A 씨는 “추천 1만개 넘으면 얼굴까지 다 공개하겠다”고 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A 씨의 글은 3140개의 추천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정황상 애를 버렸단 얘기 같은데 막장이네”, “저런 인간은 돌아오지도 않을뿐더러 온다고 해도 그다지…소송도 같이 진행하시는 게 어떠냐”, “돌아오길 바라지 마라. 또 그럴 거다”, “고생하지 말고 그냥 버려라” 등 A 씨를 위로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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