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교통사고 운전자 치고 블랙박스 메모리 훔쳐 달아난 레커 기사 징역 6년
뉴스1
입력
2024-09-25 12:34
2024년 9월 25일 12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고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추돌사고 부상자를 치어 숨지게 하고 증거 인멸까지 시도한 30대 레커(견인차) 기사가 중형에 처해졌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2단독 이필복 판사는 25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등 혐의를 받는 견인차 기사 A 씨(30대) 선고 공판을 열어 징역 6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추돌사고로 다쳐 도로에 쓰러져 있던 피해자를 견인차로 쳐 역과하고 구호 조치 없이 도주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며 “피해자 차량 블랙박스를 꺼내 은폐해 과실이 중하다”고 판시했다.
A 씨는 지난 4월 28일 오전 3시 13분쯤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하번천리 제2중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상번천 졸음쉼터 부근에서 B 씨(30대)를 견인차로 밟고 지나가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이에 앞서 B 씨는 같은 날 오전 2시 51분쯤 아우디 차량을 몰다 앞서가던 C 씨(20대) 액티언을 들이받은 뒤 차량 밖으로 나와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으나, A 씨 견인차가 현장을 다녀간 후 심정지 상태에 빠졌고 C 씨와 함께 병원으로 옮겨진 뒤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당시 사고 현장에 있던 구급차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A 씨 견인차가 도로 위에 앉아 있던 B 씨를 밟고 지나가는 장면을 포착했다. A 씨 견인차는 B 씨의 아우디를 견인하기 위해 중앙분리대와 차량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는 과정에서 B 씨를 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A 씨는 아우디에서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만 챙기곤 B 씨에 대한 구호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났다.
경찰은 사고 당일 현장에 왔던 다른 견인차 기사들을 통해 A 씨 신원을 특정한 후 5월 초 A 씨 주거지 등을 압수 수색해 아우디 차량의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확보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B 씨 시신 부검을 의뢰, “차량이 밟고 지나가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구두 소견도 확보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B 씨가 이미 숨진 줄 알고, 2차 사고로 누명을 쓰게 될까 봐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성남=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2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3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4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5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6
“초봉 6천만원에 숙식 무료”…꿈의 직장인데 극한직업 어디?
7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딱 걸린 차주 결국
8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9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10
트럼프 손등에 또 멍자국…“테이블에 부딪혔다” 해명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5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6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7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8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9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10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2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3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4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5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6
“초봉 6천만원에 숙식 무료”…꿈의 직장인데 극한직업 어디?
7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딱 걸린 차주 결국
8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9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10
트럼프 손등에 또 멍자국…“테이블에 부딪혔다” 해명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3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4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5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6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7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8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9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10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카페서 남편 중요부위 절단, 변기 넣어 물 내린 女 징역 7년
김연경 유튜브 나온 김연아 “운동 걱정 안하고 살아 너무 좋아”
머스크 “모든 사람이 휴머노이드 로봇 소유하는 시대 올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