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출한도 초과, 180억 원 더 빌려준 지역농협 임원 3명 송치
뉴스1
입력
2024-09-14 14:14
2024년 9월 14일 14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지역농협 임원들이 도시개발 사업 조합원들에게 대출 한도를 초과해 대출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14일 경기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신용협동조합법 위반 혐의로 지역농협 임원 A 씨 등 3명이 검찰에 송치됐다.
A 씨 등은 지난해 3월 시흥 지역의 도시개발사업조합원 5명에게 180억 원을 초과한 총 230억 원을 대출한 혐의를 받는다.
법에 따르면 동일인에 대한 대출 한도는 최대 50억 원으로 규정하고 있다.
A 씨 등은 경찰에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찰은 지역농협에서 부정 대출이 있다는 고발장을 받고 수사를 벌여왔다.
(시흥=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여보 왜 울어?”…아내가 손에 쥔 복권 1등이었다
케빈 김 “한미훈련은 軍 생명선” 北과 대화 카드 활용에 반대
베트남서 또 한국인 남성 사망…정부 “현지 공안에 철저한 수사 요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