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행인과 쌍방 폭행’ 래퍼 산이, 아버지와 함께 입건
뉴스1
업데이트
2024-08-19 19:01
2024년 8월 19일 19시 01분
입력
2024-08-19 18:47
2024년 8월 19일 18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래퍼 산이. 2024.2.22/뉴스1
래퍼 산이(본명 정산·39)가 한 공원에서 행인을 때린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현장에 같이 있던 산이의 아버지도 같은 날 폭행 혐의로 함께 입건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정 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지난 17일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산이의 아버지인 A 씨도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정 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8시 30분쯤 서울 마포구 한 공원 입구에서 행인 B 씨에게 “자전거를 똑바로 끌고 가라”는 취지로 말하며 휴대전화를 이용해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정 씨의 아버지인 A 씨도 B 씨와 B 씨의 지인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기초 조사를 마친 뒤 정 씨와 피해자를 돌려보냈다.
이후 경찰은 정 씨를 불러 한 차례 조사를 진행했다.
경찰 관계자는 “B 씨 또한 쌍방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며 “필요에 따라 추가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조주빈 ‘박사방’ 전에도 성폭행…징역 5년 추가해 47년형
李대통령이 “기강 잡으라”했던 채일 국방홍보원장 해임
‘의장님, 또 마이크 끄시게요?’…스케치북 등장에 꽉 막힌 국회[청계천 옆 사진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