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밤중 서울 강남구 세관서 불…원인은 리튬배터리
뉴시스
업데이트
2024-08-12 10:13
2024년 8월 12일 10시 13분
입력
2024-08-12 10:12
2024년 8월 12일 10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명 피해 없어…재산 피해 269만원
ⓒ뉴시스
한밤중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세관 본관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서울 강남소방서는 11일 오후 11시19분께 기계실 변전실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소방 당국은 신고 약 6분 만인 오후 11시25분께 현장에 도착했다.
차량 17대와 인력 61명을 투입해 오후 11시27분께 큰 불길을 잡았고, 12일 오전 12시12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캐비닛과 공구 집기류 등이 소실되고 그을음이 생겨 269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지하 1층 세관 사무실에서 보관 중이던 리튬배터리의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전청조에 이용당해”…남현희, 사기 공범 누명 벗었다
조국 “계엄 사과 국힘 의원 25명, 새로운 보수정당 창당하라”
野 “통일교 특검 공식 제안” 압박…與 “판 키우려는 정치 공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