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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청호 뒤덮은 쓰레기 더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7-26 03:00
2024년 7월 26일 03시 00분
입력
2024-07-26 03:00
2024년 7월 26일 03시 00분
전영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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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충북 옥천군 군북면 대청호 상류가 집중호우로 떠밀려 온 쓰레기로 뒤덮여 있다.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최근 집중호우로 대청호에 유입된 쓰레기의 부피는 1만8000㎥로 지난해보다 1000㎥가량 늘어났다.
#대청호
#쓰레기 더미
옥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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