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여야 학생인권법 논쟁…이주호 “교권과 별개로 다뤄선 안 돼”
뉴시스
업데이트
2024-07-24 15:58
2024년 7월 24일 15시 58분
입력
2024-07-24 15:57
2024년 7월 24일 15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총리, 오늘 국회 교육위 출석해 대체토론서 답변
교육부, 지난해 대체 조례 만들기도…반대로 해석돼
ⓒ뉴시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학생인권법’에 대해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24일 재확인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학생인권법과 관련해 “학생 인권은 교사의 교권 및 학부모의 권한과 동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별개로 다뤄서는 안 된다는 큰 방향성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광역시도 차원의 학생인권조례가 아닌 전국에 효력을 갖는 학생인권법을 별도로 만드는 것은 동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우회적으로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교육부는 지난해 7월 서울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이후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생활지도 고시)를 마련한 후 학생인권조례 정비를 추진했다.
학생인권조례가 소지품 검사를 금하는 등 ‘생활지도 고시’와 충돌한다고 보고 ‘학교 구성원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 예시안’을 지난해 11월 내놓기도 했다.
이후 서울·충남 등 국민의힘이 주도하는 일부 광역의회가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했고, 진보 성향 교육감이 대법원에 이를 제소하면서 갈등이 있다. 전날에는 대법원이 서울시교육청의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 재의결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
이 부총리는 “교육 구성원인 교사와 학생, 학부모 인권을 상호 존중해야 한다는 큰 원칙을 갖고 (정책을) 추진해 왔다”며 학생인권조례를 대체할 ‘모델 조례’를 마련했다는 점을 언급하기도 했다.
야당의 지적에 여당인 국민의힘은 반발했다.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은 “교권이 추락하면서 서이초 사건이 터졌다”며 “학생 인권은 커졌는데 교권은 추락하고 아동학대 신고가 무분별하게 남용됐다”고 지적했다.
이 부총리는 “학생, 교사, 학부모 3주체 간에 존중하고 서로의 인권과 권한을 존중하는 문화가 결국 학교라는 공동체, 아이들이 성장하는 공동체에서 중요한 교훈이 됐다고 생각한다”며 “교육 3주체간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서울·세종=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2
“20대엔 28개, 80대엔 15개… 노년기 치아상실 피하려면”[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3
[횡설수설/우경임]루이비통 꺾은 48년 명품 수선 공방
4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5
국내서도 ‘구글 내비’로 길찾기 가능해진다
6
‘노인 냄새’ 씻으면 없어질까?…“목욕보다 식단이 더 중요”[노화설계]
7
대구 간 한동훈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설것”
8
[오늘의 운세/2월 28일]
9
쿠팡 김범석, 정보유출 99일만에 영어로 “사과”
10
지역의사제 지원 하려면… 해당 지역 중학교 나와야
1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2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3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4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5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직 사의…사법개혁 반발 고조
6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7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8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9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10
‘4심제’ 재판소원법 與주도 국회 통과…헌재가 대법판결 번복 가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2
“20대엔 28개, 80대엔 15개… 노년기 치아상실 피하려면”[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3
[횡설수설/우경임]루이비통 꺾은 48년 명품 수선 공방
4
[단독]폴란드, 韓 해군 최초 잠수함 ‘장보고함’ 무상 양도 안받기로
5
국내서도 ‘구글 내비’로 길찾기 가능해진다
6
‘노인 냄새’ 씻으면 없어질까?…“목욕보다 식단이 더 중요”[노화설계]
7
대구 간 한동훈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설것”
8
[오늘의 운세/2월 28일]
9
쿠팡 김범석, 정보유출 99일만에 영어로 “사과”
10
지역의사제 지원 하려면… 해당 지역 중학교 나와야
1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2
李 “나와 애들 추억묻은 애착인형 같은 집…돈 때문에 판 것 아냐”
3
국힘서 멀어진 PK…민주 42% 국힘 25%, 지지율 격차 6년만에 최대
4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5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직 사의…사법개혁 반발 고조
6
“정원오, 쓰레기 처리업체 후원 받고 357억 수의계약”
7
대구 찾은 한동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설것” 재보선 출마 시사
8
국민 64%가 “내란” 이라는데… 당심만 보며 민심 등지는 국힘
9
오늘 6시 이준석·전한길 토론…全측 “5시간 전에 경찰 출석해야”
10
‘4심제’ 재판소원법 與주도 국회 통과…헌재가 대법판결 번복 가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부 “원-하청 교섭창구 분리”… 기업, 2개 이상 노조 만난다
밥과 빵, 냉동했다가 데워먹으면 살 빠진다?[건강팩트체크]
“임주환 쿠팡서 열심히 일하더라” 목격담…소속사 “근무한적 있다” 인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