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집 앞에 박스 뒀을 뿐인데” 온 가족 폭행한 이웃 남성
뉴시스
업데이트
2024-05-07 15:13
2024년 5월 7일 15시 13분
입력
2024-05-07 15:07
2024년 5월 7일 15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아파트 현관문 앞에 박스를 뒀다는 이유로 이웃 남성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가족의 사연이 공개됐다.
3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지난해 3월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에서 평소 큰 교류가 없던 이웃 남성 B씨에게 폭행당했다.
A씨에 따르면 사건 당시 옆집 이웃 B씨가 A씨 집의 초인종을 눌러 나가자 B씨는 A씨가 집 앞에 내놓은 종이박스를 가리키며 욕설을 하기 시작했다. 당황한 A씨가 “박스 때문에 그러시냐”고 묻자 B씨는 다짜고짜 A씨를 무차별 폭행했다.
A씨의 제보에 의하면 B씨는 주먹으로 A씨의 얼굴과 머리를 폭행했고 이후 집안 중문을 열고 들어와 아내와 장모까지 무차별 폭행했다. 사건 당시 함께 집에 있던 7세 딸은 겁에 질려 B씨가 세 가족을 폭행하는 내내 커튼 뒤에 숨어있었다.
제보자 A씨와 그의 가족은 사건 이후 B씨를 피했다. 그러다 A씨의 신고로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하던 길에 제보자 A씨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또 다시 B씨와 마주쳤다.
사건반장에 따르면 사건 이후에도 이웃 B씨는 A씨 집 현관문 앞에 세워진 A씨 딸의 자전거와 킥보드를 A씨 집 현관문을 향해 던지는 등 이상 행동을 멈추지 않았다.
제보자 A씨는 사건반장을 통해 “또 해코지를 당할까 출근하기도 겁나고, 딸을 등하교시키기도 무섭다”며 “우리 아이가 커튼 뒤에서 (그 날의) 폭행 장면을 숨어서 봤다. 이후 꿈에 그 현장이 나타난다고 했다. 초인종만 누르면 놀란다”고 전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람이 죽어야만 움직일 것이냐” “피해자가 이사를 왜 가야하느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낮 주택가서 20대 손녀가 80대 할아버지 흉기 살해
2
94세 이길여 총장, 꼿꼿허리-풍성한 머리…“애기들~ 스트레스 발로 차 버려”
3
노령연금 평균 수령액 월 70만원…11만명은 200만원 넘어
4
하정우, 한동훈 겨냥 “정치검사 못된 버릇, 무조건 탈탈 털려 해”
5
한국發 가방 딱 찍은 美공항 탐지견…‘이것’ 때문이었다
6
“여기 사인하면 공연시켜 줄게”…유진 박 매니저 실형 확정
7
李는 선물받은 안경 쓰고, 다카이치는 李안경 빌려 ‘찰칵’
8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9
나이키-아디다스 신고…북한 女축구단, 훈련장선 웃었다
10
플랭크 오래 버틸수록 좋다?… 전문가들 “자세 바르면 30초도 충분”[바디플랜]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3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4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5
홍준표 “지방선거 뒤 난파선의 이전투구 볼만할 것”
6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7
정용진, 스벅 ‘탱크데이’ 논란에 “책임 통감” 대국민 사과문
8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뭘 할 수 있을까”
9
“내일 스벅 들른다” 국힘 충북도당, ‘탱크데이’ 논란 희화화
10
[단독]조국 이어 하남갑 이광재도 ‘2개월 월세’ 논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낮 주택가서 20대 손녀가 80대 할아버지 흉기 살해
2
94세 이길여 총장, 꼿꼿허리-풍성한 머리…“애기들~ 스트레스 발로 차 버려”
3
노령연금 평균 수령액 월 70만원…11만명은 200만원 넘어
4
하정우, 한동훈 겨냥 “정치검사 못된 버릇, 무조건 탈탈 털려 해”
5
한국發 가방 딱 찍은 美공항 탐지견…‘이것’ 때문이었다
6
“여기 사인하면 공연시켜 줄게”…유진 박 매니저 실형 확정
7
李는 선물받은 안경 쓰고, 다카이치는 李안경 빌려 ‘찰칵’
8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9
나이키-아디다스 신고…북한 女축구단, 훈련장선 웃었다
10
플랭크 오래 버틸수록 좋다?… 전문가들 “자세 바르면 30초도 충분”[바디플랜]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3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4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5
홍준표 “지방선거 뒤 난파선의 이전투구 볼만할 것”
6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7
정용진, 스벅 ‘탱크데이’ 논란에 “책임 통감” 대국민 사과문
8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뭘 할 수 있을까”
9
“내일 스벅 들른다” 국힘 충북도당, ‘탱크데이’ 논란 희화화
10
[단독]조국 이어 하남갑 이광재도 ‘2개월 월세’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가 올려 할인율 부풀리기…쿠팡·네이버 등 온라인몰 4곳 적발
“역사 왜곡 후폭풍”…‘21세기 대군부인’ 촬영지 투어 중단
“매일 포도 먹었더니 피부 좋아져”…2주 만에 선크림 효과 ‘톡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