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시식용 빵 포장’ 요구 거부하자 “여긴 엉망이네”
뉴시스
입력
2024-04-08 10:11
2024년 4월 8일 10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빵집을 찾은 한 손님이 시식용 빵을 포장하겠다고 소동을 피운 사연이 알려져서 화제다.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빵집서 시식용 빵을 포장해달라고’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빵집에서 아르바이트 중이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손님 B씨가 빵 6개를 계산한 후 나갔다가 다시 가게로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B씨는 A씨에게 “시식용 빵이 있나”고 물은 뒤 빵 서너 가지를 맛 봤다.
시식을 마친 B씨는 “빵 맛이 괜찮다. 내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이라 잘 먹을 것 같은데, 시식용 빵을 조금만 포장해달라”고 말했다. A씨는 “이 빵은 빵 구입 전 맛 보는 용도라 포장이 불가능하다”고 B씨에게 말했다.
B씨는 “손님들 먹어보라고 주는 빵이니 내가 집에 가서 먹겠다”며 “집에 있는 아이들도 맛을 봐야 다음에 또 살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B씨는 급기야 “내가 사장한테 직접 말할 테니 사장을 불러달라”고 했다. A씨가 “사장이 자리를 비웠다”고 하자 B씨는 ”잘 됐다. 사장 없으니 조금 포장해달라“고 말했다.
A씨에 따르면 두 사람은 10분간 실랑이를 벌였다. 이후 B씨가 지인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으려고 가게를 나서며 상황은 종료됐다. B씨는 ”일 오래 하라”며 “여긴 엉망이네”라면서 가게를 떠났다.
A씨는 ”손님과 내 주장 중 누가 옳은가“라고 질문했고,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대체로 ”어처구니없다”며 분노했다.
누리꾼들은 “시식용 빵은 매장 내에서만 시식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이다. 자식들이 먹는 빵이면 새 빵을 사다줘야 한다”, ”시식용 빵에 뭐가 묻었을 줄 알고 자식 먹일 생각하나”, “그런 손님이 있으면 구입하시냐고 물어보라” 등 반응을 보였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2
설리 오빠 “37분짜리 통화 녹취 있다”…김수현 저격?
3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4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5
이스라엘에 공중급유기 50대 넘게 집결…美 공습 재개 임박했나
6
대구 버스 화물칸서 ‘대형 뱀’ 발견…택배 상자서 탈출
7
“달아서 피했는데”…수박, 식후 혈당 급등 때 혈관 보호 [건강팩트체크]
8
말다툼 끝에 흉기 휘둘러 동료 살해한 60대 체포
9
“고지혈증 약이 근육 녹여” 의료 유튜버 믿고 약 끊는 환자들
10
해남서 경비행기 임야에 추락…교관-학생 중상
1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2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3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4
정원오, 구의역 참사 현장서 “안전”… 오세훈, 한강벨트 돌며 “주택 공급”
5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6
YS 차남 김현철, 한동훈 지지…“보수 대개조 기대”
7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8
‘유승준법’ 만드는 법무부…“병역의무 않고 이득만? 매국적 행위”
9
[김순덕의 도발]갑질보다 더한 ‘계급질’의 나라가 온다
10
이스라엘에 공중급유기 50대 넘게 집결…美 공습 재개 임박했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2
설리 오빠 “37분짜리 통화 녹취 있다”…김수현 저격?
3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4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5
이스라엘에 공중급유기 50대 넘게 집결…美 공습 재개 임박했나
6
대구 버스 화물칸서 ‘대형 뱀’ 발견…택배 상자서 탈출
7
“달아서 피했는데”…수박, 식후 혈당 급등 때 혈관 보호 [건강팩트체크]
8
말다툼 끝에 흉기 휘둘러 동료 살해한 60대 체포
9
“고지혈증 약이 근육 녹여” 의료 유튜버 믿고 약 끊는 환자들
10
해남서 경비행기 임야에 추락…교관-학생 중상
1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2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3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4
정원오, 구의역 참사 현장서 “안전”… 오세훈, 한강벨트 돌며 “주택 공급”
5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6
YS 차남 김현철, 한동훈 지지…“보수 대개조 기대”
7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8
‘유승준법’ 만드는 법무부…“병역의무 않고 이득만? 매국적 행위”
9
[김순덕의 도발]갑질보다 더한 ‘계급질’의 나라가 온다
10
이스라엘에 공중급유기 50대 넘게 집결…美 공습 재개 임박했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주 1회 공연·전시 관람, 운동만큼 생물학적 노화 늦춘다[노화설계]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조국 “김용남 ‘대부업체 의혹’ 민주 진영 선거 전체에 악영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