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정진오 前인천시 대변인, 책 ‘대장간 이야기’ 펴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3-21 11:16
2024년 3월 21일 11시 16분
입력
2024-03-21 11:15
2024년 3월 21일 11시 15분
공승배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정진오 전 인천시 대변인이 책 ‘대장간 이야기’를 펴냈다.
이 책은 언론인 출신인 정 전 대변인이 인천 중구 도원동에 있는 인일철공소 등을 취재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대장간 5곳과 일본 대장간 1곳의 장인들에 대해 쓴 이야기가 담겼다.
정 전 대변인은 20일 연 출판기념회에서 “인천에서 사라져가는 대장장이, 그 장인들의 역사를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우리의 삶과 연결된 대장간, 대장장이의 역사가 흔적으로만 남을 것 같아 직접 발로 뛰며 그들의 생동적인 숨결을 담으려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인천 옹진군 영흥민속대장간의 이규산 장인을 초청해 책을 전달하기도 했다.
공승배 기자 ksb@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거제 조선소 도장작업 선박 화재…35명 대피·11명 부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KIA 빈틈 파고든 신민재의 발…이것이 챔피언 LG의 ‘잠실 클래스’[어제의 프로야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연봉 251만 달러, CEO 삼고초려는 기본”… 전세계 AI 인재 확보 비상 [글로벌 포커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