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다방업주 2명 살해’ 이영복 첫 재판서 강간 혐의 부인
뉴시스
업데이트
2024-03-11 13:34
2024년 3월 11일 13시 34분
입력
2024-03-11 13:33
2024년 3월 11일 13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경기 고양시와 양주시에서 60대 여성 다방 업주 2명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영복(57)이 첫 재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일부 부인했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희수)는 11일 오전 10시 50분 강도살인 등의 혐의를 받는 이 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느냐는 재판부의 질문에 이씨 측 변호인은 “검찰의 공소사실 대부분을 인정하나 강간 사실은 부인한다”고 답변했다.
이씨도 “변호인의 의견에 동의한다”며 짧게 대답했다.
이씨 측은 수사 과정에서 이뤄진 거짓말탐지기 조사에 대해 증거 부동의 입장을 밝혔다.
이날 재판에는 이영복에 의해 살해된 피해자 유가족들도 방청했다.
유가족들은 법정에서 “돈만 빼앗으면 됐지 굳이 사람까지 죽여야 됐느냐”며 울분을 터뜨렸다.
재판부는 증거조사를 위한 속행 공판을 한 차례 더 진행할 방침이다.
이 씨에 대한 다음 재판은 오는 4월 8일 같은 법정에서 열린다.
이씨는 지난해 12월 30일 고양시의 다방에서 업주 A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뒤 현금 33만5000원을 강취한 혐의다.
해당 사건 6일 뒤인 지난 1월 5일에는 양주시의 다방에 들어가 업주 B씨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후 살해하고, 현금 39만 6000원을 훔친 혐의도 받는다.
검찰은 양주 다방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물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 의뢰했고, B씨의 신체와 옷에서 이씨와 동일한 유전자형이 각각 검출되는 등 이씨가 성폭력을 시도한 것으로 판단, 성폭력처벌법 위반(강간 등 살인) 혐의를 추가로 적용했다.
앞서 이씨는 범행 후 서울 등지로 도주했으며 지난 1월 5일 강원도 강릉의 노상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고양=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실제론 등록 갱신 논란
2
북한군 간호사에서 세계 누비는 사업가 되기까지[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3
“AI가 대체 못하는 ‘이것’ 갖춰야”…MIT 최순원 교수가 본 미래 인재상은?
4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5
文 정부 때도 추진했던 ‘일베’ 폐쇄…이번엔 가능할까
6
양지호, 한국오픈 새역사…“힘들어 쉴까 했는데, 대리기사 불러 준 아내 덕”
7
스페이스X IPO 청신호…40층 높이 ‘스타십 V3’ 시험발사 성공
8
칸 초청작 ‘호프’에 등장한 현대차 ‘스텔라’…1980년대 감성 재현
9
“조직적 개입 정황”…與 김상욱, 울산시장 단일화 돌연 중단
10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1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2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3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4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5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6
“스벅 인증샷 올려라”…이수정, 국힘 유세서 ‘스벅 이용’ 독려
7
李, 스벅 또 직격 “일베도 아니고…세월호 추모일에 사이렌 이벤트”
8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9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10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실제론 등록 갱신 논란
2
북한군 간호사에서 세계 누비는 사업가 되기까지[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3
“AI가 대체 못하는 ‘이것’ 갖춰야”…MIT 최순원 교수가 본 미래 인재상은?
4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5
文 정부 때도 추진했던 ‘일베’ 폐쇄…이번엔 가능할까
6
양지호, 한국오픈 새역사…“힘들어 쉴까 했는데, 대리기사 불러 준 아내 덕”
7
스페이스X IPO 청신호…40층 높이 ‘스타십 V3’ 시험발사 성공
8
칸 초청작 ‘호프’에 등장한 현대차 ‘스텔라’…1980년대 감성 재현
9
“조직적 개입 정황”…與 김상욱, 울산시장 단일화 돌연 중단
10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1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2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3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4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5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6
“스벅 인증샷 올려라”…이수정, 국힘 유세서 ‘스벅 이용’ 독려
7
李, 스벅 또 직격 “일베도 아니고…세월호 추모일에 사이렌 이벤트”
8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9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10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부업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선거 사흘 전 등록갱신…與 “예의주시”
헝가리, ICC 탈퇴 결정 철회…네타냐후 방문 다시 막아
“‘세사미’ 캐릭터와 똑 닮았다”…붉은 해조류로 위장하는 신종 물고기 발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