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울산경찰, 베트남 도주했던 마약 유통책 검거… 국내 송환
뉴스1
입력
2024-03-11 11:44
2024년 3월 11일 11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 1일 마약 유통책 A씨가 국내로 송환되고 있다. (울산경찰청 제공)
울산경찰청이 인터폴과의 국제 공조수사를 통해 40대 마약 유통책 A 씨를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022년 10월 경기도의 한 빌라 분리수거장에 마약을 숨겨놓는 속칭 ‘던지기’ 수법으로 2차례에 걸쳐 필로폰 200g을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다른 마약 사건을 수사하던 중 A 씨의 혐의를 작년 3월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그리고 작년 6월 A 씨가 베트남으로 도주한 사실을 확인한 경찰은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했으며, 이후 추적 끝에 A 씨를 검거해 이달 1일 국내로 송환했다.
경찰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A 씨를 구속하고 추가 범행이 있는지 수사 중이다.
(울산=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진짜 같다”…완도 고향사랑기부제 ‘전복 쿠션’ 답례품 화제
[단독]교육부, 처음으로 ‘인공지능’ 넣은 부서 신설…AI 인재양성 박차
민주당의 투트랙…전재수는 “철저 수사” 정동영엔 “문제 없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