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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막차’도 의대 광풍…5명 선발에 3093명 몰려 ‘618.6대 1’
뉴시스
입력
2024-02-29 09:48
2024년 2월 29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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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쏠림, 정시 이후 추가모집까지 거세다"
지난해 410.5대 1에서 더 증가…치대·약대도 ↑
수시·정시가 끝난 뒤 실시되는 ‘대학입시 막차’ 추가모집에서 단 5명을 선발하는 의대에 3000명이 넘게 몰려 경쟁률이 상승했다.
29일 종로학원이 전날 마감된 2024학년도 대입 추가모집 1차 마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의대 5곳에서 결원자 총 5명을 선발하는 데 도합 3093명이 지원했다.
경쟁률은 618.6대 1이다. 지난해 의대 4곳의 4명 추가모집에 1642명이 지원(410.5대 1)했던 것보다 올랐다.
대입 추가모집은 앞선 수시와 정시에서 미등록 충원을 다 마치고도 끝까지 뽑지 못한 정원을 충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마지막 선발이다. 입학을 코앞에 둔 2월 마지막주에 이뤄지며 올해는 22~29일까지다.
추가모집 인원이 발생한 의대는 충남대, 건양대, 단국대, 원광대, 강원대로 모두 1명씩 뽑는다. 이 중에선 충남대에 790명이 지원해 경쟁이 가장 치열했다.
다른 의약학계열도 기록적 경쟁률을 보였다.
의대와 치대, 한의대, 약대, 수의대 추가모집은 22개 대학 27명으로, 1만1035명이 지원했다. 경쟁률 408.7대 1로, 지난해(299.2대 1)보다 상승했다. 지원자 수도 지난해 8678명에 견줘 2357명 증가한 상황이다.
상지대 한의대(1명 모집)에는 532명이 지원했다. 올해 한의대 추가모집은 이 대학이 유일하다.
치대 3곳에서는 4명을 추가 모집한다. 1822명이 지원해 경쟁률 455.5대 1을 보였다. 강릉원주대에서 2명, 경북대와 조선대에서 각각 1명씩 선발한다.
약대는 9곳에서 도합 12명을 선발한다. 3817명이 지원했으며 경쟁률은 318.1대 1로 집계됐다. 제주대에서 가장 많은 3명을, 덕성여대가 2명을 충원하고 있다. 나머지는 각각 1명씩 선발하며, 영남대·경성대·조선대·대구가톨릭대·숙명여대·경상국립대·목포대다.
수의대는 4곳에서 총 5명을 선발하며, 1771명이 지원해 354.2의 경쟁률을 보였다. 강원대가 2명을, 충북대와 전남대, 제주대에서 각각 1명씩을 충원하고 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추가모집에서도 의학계열 모두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크게 높아졌다”며 “의대 쏠림이 매우 강도 높게 나타난 상황”이라고 했다.
임 대표는 “내년도 입시에선 재수생들이 상당 부분 의대 준비에 나설 수 있다”며 “상위권 대학에 진학한 이공계 2, 3학년 재학중인 학생들도 의대 준비 등에 나설 가능성도 충분히 있는 상황”이라고 내다봤다.
[세종=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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