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탕후루 옆 탕후루’ 논란 유튜버 살인 예고…경찰 수사
뉴시스
업데이트
2024-01-20 22:10
2024년 1월 20일 22시 10분
입력
2024-01-20 22:09
2024년 1월 20일 22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른바 ‘탕후루 옆 탕후루’ 가게로 질타를 받았던 유튜버에 대해 살인 예고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께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튜버 A씨 관련 살인 예고 글이 게시됐다.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됐다.
경찰은 A씨 소재를 확인하고 글 작성자 위치 추적 등 수사를 벌이고 있다.
A씨는 최근 경기 화성시 한 탕후루 가게 바로 옆에 탕후루 가게를 열겠다고 홍보했다가 논란이 불거진 인물이다. 이 논란 관련 누리꾼들 비난이 이어지자 최근 개업을 취소했다.
[수원=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北, 최현호 첫 무기체계 시험…김정은 “해군 핵무장화”
[속보]‘갤럭시 날았다’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6조7000억 원
“건강 증진 비결” 환영 받는 ‘방귀 걷기’, 도대체 뭐길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