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살인·강도 피해자도 국선변호사 지원받는다…재판기록 열람권도 강화
뉴스1
업데이트
2023-12-27 10:26
2023년 12월 27일 10시 26분
입력
2023-12-27 10:12
2023년 12월 27일 10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스1
성폭력과 스토킹 등 일부 범죄로 한정된 피해자 국선변호사 제도가 살인·강도 등 강력범죄로 확대되고 피해자의 재판기록 열람도 용이해진다. 범죄피해자 권익 보호를 위한 조치다.
법무부는 27일 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와 8개 법률 개정안을 내년 2월6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 대상은 형사소송법·특정강력범죄법·성폭력처벌법·아동학대처벌법·스토킹처벌법·장애인복지법·아동청소년법·인신매매방지법이다.
우선 특정강력범죄법상 중대범죄로 규정된 범죄도 피해자 국선변호사 지원 대상에 추가한다. 기존 성폭력, 아동·장애인학대, 인신매매, 스토킹 외에 살인, 강도, 조직폭력 등 피해자도 보호받게 된다.
19세 미만이나 심신미약 장애인 피해자에게는 국선변호사를 의무적으로 지원한다. 다만 스토킹범죄에는 적용하지 않는다.
피해자의 재판기록 열람·등사권도 강화한다.
피해자의 재판기록 열람·등사 신청을 법원이 일부 불허하거나 조건부 허가하면 상급심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도록 즉시항고나 재항고와 같은 불복 절차를 마련했다.
불복 절차의 도입으로 법원은 피해자의 재판기록 열람·등사 신청에 대해 결정할 때 그 이유를 의무적으로 명시해야 한다.
살인과 성폭력 같은 중대 강력범죄와 아동·장애인 등 취약계층 대상 범죄 피해자의 권리도 강화된다.
원칙적으로 이들의 재판기록 열람·등사가 허가된다. 기존에는 국선변호사 지원 가능 범위에 들더라도 변호사가 실제 지정되지 않으면 열람·등사권을 보장받을 수 없었다.
중대성을 이유로 예외사유로 인정된 기존과 달리 앞으로는 피해자의 신변보호나 권리구제 필요성이 고려되면 허가해야 한다.
법무부 관계자는 “헌법이 명시한 범죄피해자의 재판절차 진술권을 실효적으로 보장하고 신변보호와 권리구제가 신속하고 충실하게 이뤄질 수 있게 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3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4
주식 혐오했던 김은유 변호사, 53세에미국 주식에서 2100% 수익률 달성한 사연
5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6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7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8
‘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향년 71세
9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10
제주서 유기된 동물 절반은 안락사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3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6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7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8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9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10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3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4
주식 혐오했던 김은유 변호사, 53세에미국 주식에서 2100% 수익률 달성한 사연
5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6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7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8
‘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향년 71세
9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10
제주서 유기된 동물 절반은 안락사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3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6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7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8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9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10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차로에 쓰러진 남성 밟고 지나간 60대 운전자, ‘무죄’…이유는?
강훈식 “노르웨이와 1.3조 천무 계약 체결…북유럽 진출 교두보”
故이해찬 전 총리 발인 엄수…세종서 영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