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몸 불편한 할머니 승객, 버스 기사에 ‘팁 5만원’ 쾌척한 사연
뉴스1
업데이트
2023-12-22 15:51
2023년 12월 22일 15시 51분
입력
2023-12-22 15:50
2023년 12월 22일 15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보배드림 갈무리)
7년 차 고속버스 기사가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 승객을 도운 뒤 팁 5만원을 받은 사연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고속버스 기사 7년 차인데 팁이라는 걸 받아보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사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안성에서 서울로 가는 승객들을 태웠다. 그중 어머님 나이대 승객이 걸음이 불편해 보여 가방을 대신 들었다.
승객이 넘어질까 자리에 앉을 때까지 긴장한 채 옆을 지켰다. 승객이 자리에 앉은 뒤에는 안전벨트를 직접 당겨 매어주기도 했다.
A씨는 “서울에 도착해 고속터미널 근처에서 신호대기 중일 때 승객이 제 자리 옆 컵홀더에 무언가 툭 던지셨다. 사탕인 줄 알았다. 제 행동이 고마우셨나 보다”라고 말했다.
이어 “운전 중이라 자세히 보지 못한 상태로 하차장에 내려 손님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었는데 1번 자리 손님께서 제 손을 꼭 잡더니 이렇게 친절하신 기사님은 처음 봤다며 덕분에 무사히 서울까지 올 수 있었다더라”고 말했다.
A씨는 모든 손님이 떠난 후 컵홀더에 현금 5만원이 놓여있는 걸 뒤늦게 발견했다. 그는 “기사 7년 만에 팁은 처음 받아본다. 감사하다”며 고마워했다.
누리꾼들은 “멋지다. 늘 안전 운전하시길”, “올 한해 멋지게 마무리하신다. 어르신도 기사님도 훈훈하다”, “선행이 나비효과가 돼 전국에 퍼졌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4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5
백악관 “美中 정상, 호르무즈 개방-이란 핵무기 불허 합의”
6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7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8
“부인에게 얼굴 맞은 마크롱, 이란 출신 여배우와 메시지 때문”
9
“4주 만에 생체 나이 바꿨다”…몸속 염증 잡는 ‘식단’의 힘 [노화설계]
10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5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6
李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방안 말한것”
7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8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9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10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4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5
백악관 “美中 정상, 호르무즈 개방-이란 핵무기 불허 합의”
6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7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8
“부인에게 얼굴 맞은 마크롱, 이란 출신 여배우와 메시지 때문”
9
“4주 만에 생체 나이 바꿨다”…몸속 염증 잡는 ‘식단’의 힘 [노화설계]
10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5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6
李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방안 말한것”
7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8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9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10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상품권으로 갚아”… 경찰, 불법 사채업 일당 1553명 검거
[동아광장/정원수]‘BTS의 아버지’도 못 피한 중복·지연 수사의 늪
“엄마 살찌면 아이 숨 가빠진다”…임신부 16kg 증량 시 비염 48% ↑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