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법원 “관리 받는 공사현장에 금품 요구한 직원 정직은 정당”
뉴스1
입력
2023-12-03 07:23
2023년 12월 3일 07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광주지방법원./뉴스1 DB
한국농어촌공사가 부서 내부 무기명 설문조사를 통해 적발한 비위 행위자에 대한 정직 처분은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광주지법 제13민사부(재판장 임태혁)는 한국농어촌공사 직원 A씨가 한국농어촌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징계무효확인’ 소송을 기각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올해 1월 한국농어촌공사가 자신에게 한 정직 1개월 처분이 부당하다며 해당 소송을 제기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해 말쯤 직원들의 비위 행위를 적발하기 위해 부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무기명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공사 측은 설문조사를 통해 A씨가 공사현장 시공사 관계자와 면담을 하는 과정에서 금품을 요구한 정황을 발견하고, 추가 조사를 벌였다.
이후 A씨가 공사현장 관계자에게 골프용품과 골프비용을 요구해 청렴의무를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A씨는 재판부에 “징계의 근거가 된 문답서와 시공사 관계자의 진술서 등은 강박에 의해 작성된 추측에 지나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재판부는 “직원들의 진술을 비교해봤을 때 사실관계에 부합하고, 원고에 대한 정직 처분은 적법하다”며 “자신이 감독하는 업체의 현장대리인에게 적극적으로 금품을 요구하는 것은 징계 기준상 해임까지 가능한 데 이보다 낮은 정직 처분이 내려졌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이같은 원고의 행위에 대해 엄격한 징계를 내리지 않는다면 대규모 공사를 감독하는 한국농어촌공사 직원들이 공사현황에 대해 공평하고 엄정하게 감독할 것을 기대하기 어렵게 된다”면서 “이는 결국 농어촌정비사업의 원활한 운영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광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3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4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5
트럼프 “대규모 함대 이란으로 이동 중…베네수 때보다 더 큰 규모”
6
‘이민 강경단속’ 책임자 교체… 트럼프, 지지층도 등돌리자 1보 후퇴
7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8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9
주호영 “한동훈 징계 찬성·반대 문자 절반씩 날아와”
10
‘HBM 왕좌’ 굳힌 SK하이닉스…영업이익 매년 두배로 뛴다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5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6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7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8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9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
10
“불법주차 스티커 떼라며 고래고래”…외제차 차주 ‘경비원 갑질’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3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4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5
트럼프 “대규모 함대 이란으로 이동 중…베네수 때보다 더 큰 규모”
6
‘이민 강경단속’ 책임자 교체… 트럼프, 지지층도 등돌리자 1보 후퇴
7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8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9
주호영 “한동훈 징계 찬성·반대 문자 절반씩 날아와”
10
‘HBM 왕좌’ 굳힌 SK하이닉스…영업이익 매년 두배로 뛴다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5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6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7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8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9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
10
“불법주차 스티커 떼라며 고래고래”…외제차 차주 ‘경비원 갑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파킨슨’으로 묶여 버린 희귀병, 치료 늦어지는 환자들 [홍은심 기자와 읽는 메디컬 그라운드]
“85초 남은 지구종말 시계…핵-AI가 위험 요소”
남성 불임 환자 절반에서 ‘정계정맥류’ 질환… 확장된 정맥 선택적 차단, 혈류 역류 막아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