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청보리밭과 해변의 푸르름에 눈을 뗄 수 없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11-23 03:00
2023년 11월 23일 03시 00분
입력
2023-11-23 03:00
2023년 11월 2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2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 민락해변공원의 약 1800㎡(약 544평) 부지에 청보리밭이 조성됐다. 수영구는 ‘사계절 꽃피는 광안리 해변 조성 프로젝트’의 하나로 내년 5월 12일까지 청보리밭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영구 제공
#청보리밭
#해변 조성 프로젝트
#광안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암 4기 환자에도 ‘진료 연기’ 문자… 논란 일자 “요청땐 조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특파원 칼럼/조은아]영국의 ‘잃어버린 14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우즈베크 사마르칸트 방문…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안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