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63시간 도주극 벌인 김길수, 검찰 송치
뉴시스
업데이트
2023-11-14 15:56
2023년 11월 14일 15시 56분
입력
2023-11-14 15:55
2023년 11월 14일 15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특수강도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수용됐다가 도망쳐 63시간 도주극 끝에 검거된 김길수(36)가 검찰에 넘겨졌다.
14일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김길수를 도주 혐의로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송치했다.
김길수는 지난 4일 오전 6시 20분께 안양시 동안구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에서 화장실에 가겠다고 한 뒤 도주했다.
그는 당시 병실에서 나와 계단으로 뛰어 지하로 이동한 뒤 병원 직원 옷을 훔쳐 입고 택시를 타고 병원에서 빠져나갔다.
이후 도주를 이어가던 김길수는 지난 6일 오후 9시 10분께 의정부시 가능동 한 공중전화에서 지인에게 연락했고, 이를 확인한 경찰이 추적을 벌여 체포했다.
김길수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화장실을 다녀오다가 우발적으로 뛰어서 도주를 결심했다”고 진술했다.
또한 도주 사건 시작이 된 병원 방문 원인인 숟가락을 삼킨 이유에 대해서는 “유치장에서 밥을 먹다가 숟가락이 부러졌고, 교도소에 가는 것보다 죽는 게 나을 거라는 생각에 삼켰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나 경찰은 여러 정황상 김길수가 우발적 도주가 아닐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김길수가 지난달 서울 서초경찰서에 잡히기 전 자신의 소유 집 임대차 계약을 맺었는데, 이 계약 잔금 1억5000만 원이 오는 10일 지급된다는 까닭에서다.
경찰 관계자는 “김길수가 평생 도망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은 아닌 것 같다”며 “다만, 임대차 계약 잔금을 확보하면 이후 변호사비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 정황이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김길수 도주 과정에서 최초 택시비를 대납한 지인을 범인도피 혐의로 함께 검찰 송치했다. 현금을 준 친동생 경우 친족 특례 규정에 따라 불입건 조처했다.
[안양=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낮 주택가서 20대 손녀가 80대 할아버지 흉기 살해
2
노령연금 평균 수령액 월 70만원…11만명은 200만원 넘어
3
94세 이길여 총장, 꼿꼿허리-풍성한 머리…“애기들~ 스트레스 발로 차 버려”
4
하정우, 한동훈 겨냥 “정치검사 못된 버릇, 무조건 탈탈 털려 해”
5
“여기 사인하면 공연시켜 줄게”…유진 박 매니저 실형 확정
6
나이키-아디다스 신고…북한 女축구단, 훈련장선 웃었다
7
한국發 가방 딱 찍은 美공항 탐지견…‘이것’ 때문이었다
8
李는 선물받은 안경 쓰고, 다카이치는 李안경 빌려 ‘찰칵’
9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10
“고중량 운동 이제 그만” 49세 존 시나의 ‘장수 운동법’은?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3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4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5
홍준표 “지방선거 뒤 난파선의 이전투구 볼만할 것”
6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7
정용진, 스벅 ‘탱크데이’ 논란에 “책임 통감” 대국민 사과문
8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뭘 할 수 있을까”
9
[단독]조국 이어 하남갑 이광재도 ‘2개월 월세’ 논란
10
“내일 스벅 들른다” 국힘 충북도당, ‘탱크데이’ 논란 희화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낮 주택가서 20대 손녀가 80대 할아버지 흉기 살해
2
노령연금 평균 수령액 월 70만원…11만명은 200만원 넘어
3
94세 이길여 총장, 꼿꼿허리-풍성한 머리…“애기들~ 스트레스 발로 차 버려”
4
하정우, 한동훈 겨냥 “정치검사 못된 버릇, 무조건 탈탈 털려 해”
5
“여기 사인하면 공연시켜 줄게”…유진 박 매니저 실형 확정
6
나이키-아디다스 신고…북한 女축구단, 훈련장선 웃었다
7
한국發 가방 딱 찍은 美공항 탐지견…‘이것’ 때문이었다
8
李는 선물받은 안경 쓰고, 다카이치는 李안경 빌려 ‘찰칵’
9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10
“고중량 운동 이제 그만” 49세 존 시나의 ‘장수 운동법’은?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3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4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5
홍준표 “지방선거 뒤 난파선의 이전투구 볼만할 것”
6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7
정용진, 스벅 ‘탱크데이’ 논란에 “책임 통감” 대국민 사과문
8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뭘 할 수 있을까”
9
[단독]조국 이어 하남갑 이광재도 ‘2개월 월세’ 논란
10
“내일 스벅 들른다” 국힘 충북도당, ‘탱크데이’ 논란 희화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나이키-아디다스 신고…북한 女축구단, 훈련장선 웃었다
쥐에 물린 뒤 발열·오한…대만 40대男 한타바이러스 확진
“정원오, 심신미약 주장하면서 5·18 기억은 어떻게?” 일관성 도마에[황형준의 법정모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