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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택시 핸들 꺾고 고속도로 내린 40대…승용차·화물차 치여 숨져
뉴스1
업데이트
2023-10-13 08:31
2023년 10월 13일 08시 31분
입력
2023-10-13 08:30
2023년 10월 13일 0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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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13일 0시 39분쯤 경북 칠곡군 석적읍 경부고속도로 구미방향 160.2km 지점에서 40대 A씨가 승용차와 화물차에 잇달아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택시를 타고 가던 A씨는 고속도로에서 운행중인 택시의 핸들을 꺾어 중앙분리대에 부딪치게 한 뒤 차가 멈추자 차에서 내렸고 2차선으로 뛰어들어 승용차에 부딪친 뒤 다시 화물차에 잇따라 치였다.
A씨가 울산에서 택시를 호출해 김천으로 가던 길이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칠곡=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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