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추석 연휴 음주운전 사고 낸 경찰간부…직위해제
뉴시스
업데이트
2023-10-04 13:33
2023년 10월 4일 13시 33분
입력
2023-10-04 13:32
2023년 10월 4일 13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북의 한 경찰 간부가 추석 연휴 기간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
전북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측정 거부 등) 혐의로 A경감을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경감은 지난달 28일 오후 10시30분께 순창군의 한 도로에서 운전을 하다 갓길에 주차된 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경감은 술을 마신 채로 2㎞가량 운전하다 이 같은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A경감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도 거부했다.
전북경찰청은 A경감을 직위해제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순창=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링거 같이 예약” 박나래 발언, 정재형에 불똥…“일면식도 없어”
[단독]사임한 오승걸 평가원장 “학생들 볼 면목이 없었다”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 중 1명 ‘강남 집주인’…집값 국민평균 5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