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성범죄 혐의 체포’ 40대, 경찰 호송 도중 음독…병원서 숨져
뉴시스
업데이트
2023-08-28 13:50
2023년 8월 28일 13시 50분
입력
2023-08-28 13:49
2023년 8월 28일 13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저독성 제초제 호송차서 몰래 마신 뒤 일주일만에 사망
부검 통해 사인 규명 나서…피의자 관리 소홀 여부 감찰
성범죄를 비롯한 다수 혐의로 체포된 40대 남성이 경찰 호송차에서 스스로 음독, 병원 치료 도중 숨졌다.
28일 전남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 등에 따르면 성범죄와 사기 등 혐의를 받아 체포됐다가 경찰 호송차에서 독극물을 마셨던 40대 후반 남성 A씨가 전날 병원에서 숨졌다.
A씨는 앞서 지난 21일 경북 영주시 소재 한 주거용 건물에서 경찰에 붙잡혀 전남경찰청으로 호송되던 중, 도착 직전인 오후 9시께 미리 준비한 PET병을 마신 뒤 쓰러져 병원 치료를 받았다.
이후 의뢰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성분 분석 결과에서는 A씨가 마신 액체가 저독성 제초제인 것으로 확인됐다.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경찰은 주거지와의 거리와 구속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A씨에게 유치 기간 중 필요한 물품을 챙기도록 했다.
이때 A씨가 복용 중인 의약품, 옷가지 등을 챙긴 가방에 독극물이 담긴 PET병을 숨겼고, 호송 과정에서 제공된 음료수와 바꿔 마신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다만 경찰은 A씨가 심혈관 질환이 있었던 점 등으로 미뤄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과 인과관계 규명에 나선다.
이와 별개로 경찰은 호송 중인 피의자 관리 소홀 여부 등에 대한 수사 감찰을 진행한다.
[무안=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2
UAE “석유수출국기구 탈퇴”…원유 생산 독자노선 걷는다
3
‘총파업 예고’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동남아 휴가 떠났다
4
트럼프, 찰스3세 어깨 툭툭 논란…“왕실의전 위반” vs “친근함 표현”
5
상가 화장실 휴지 쓴 여성 ‘비명’…몰카범이 접착제 묻힌 듯
6
“한동훈 조직 없는게 약점…전국서 온 아줌마들로는 안돼”[황형준의 법정모독]
7
보수결집 노리는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에 러브콜
8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9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10
배우 한다감, 46세에 임신…“연예계 최고령 산모”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6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7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8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9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10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2
UAE “석유수출국기구 탈퇴”…원유 생산 독자노선 걷는다
3
‘총파업 예고’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동남아 휴가 떠났다
4
트럼프, 찰스3세 어깨 툭툭 논란…“왕실의전 위반” vs “친근함 표현”
5
상가 화장실 휴지 쓴 여성 ‘비명’…몰카범이 접착제 묻힌 듯
6
“한동훈 조직 없는게 약점…전국서 온 아줌마들로는 안돼”[황형준의 법정모독]
7
보수결집 노리는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에 러브콜
8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9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10
배우 한다감, 46세에 임신…“연예계 최고령 산모”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6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7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8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9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10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몸집 키우고, K팝존 넣고… 면세점 빅4 ‘수익성 개선’ 사활
이태원 참사 구조 도운 30대 남성 9일째 실종…경찰 수색 중
트럼프, 찰스3세 안내하며 어깨 ‘툭툭’…영국 ‘왕실 의전’ 위반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