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前대통령 자녀부터 가수 노사연까지…각계각층 尹부친 조문 동참
뉴시스
업데이트
2023-08-16 22:58
2023년 8월 16일 22시 58분
입력
2023-08-16 22:57
2023년 8월 16일 22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노태우 전 대통령 아들 노재헌씨 빈소 방문
"제 아버지 장례식에 왔던 尹…감격스러웠어"
김영삼 전 대통령 차남 김현철씨도 조문
"尹 슬픔 클 것…몸과 마음 잘 추스렀으면"
윤석열 대통령 부친인 고(故)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빈소 조문 행렬에 전직 대통령의 아들들도 동참했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 재헌(57)씨와 딸 소영(62)씨는 16일 오후 윤 명예교수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고인을 기렸다.
재헌씨는 “윤 대통령께서 후보 시기에 저희 아버지 장례식에 왔었다”며 “당시 윤 대통령께서는 조문객 중에 가장 긴 시간을 머무르면서 많은 분과 이야기를 나누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게 저희한테 큰 힘이 됐고, 감사했고 감격스러웠다”며 “이런 가슴 아픈 일을 당하셨으니까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서 왔다. 또 당연히 와야 하는 게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64)씨도 윤 명예교수 조문 행렬에 동참했다.
김씨는 조문 후 기자들과 만나 “저희 아버님의 경우 백수(白壽·99세)를 하실 줄 알았는데 87세의 나이로 일찍 돌아가셨다”며 “윤 대통령의 아버님도 백수하실 줄 알았는데 이렇게 돌아가셔서 참 애석하다”고 전했다.
또 “윤 대통령과 부친인 윤 명예교수 두 분이 그동안 애틋한 관계로 지내오셨으니까 슬픔이 크시지 않겠나”라며 “몸과 마음을 잘 추스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날 빈소를 찾아 조문한 것으로 전해진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방통위) 후보자는 이날 다시 한번 더 빈소를 방문했다.
이 후보자는 “어제는 중요한 분을 직접 뵙지 못했고, 직접 조문하는 게 도리일 것 같아 다시 왔다”며 “(윤 대통령께서) 청문회 잘 대응하라고 그러셨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 경제계 인사들도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했다. 노동계에서는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이 빈소를 찾았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측은 조문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노총은 2019년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모친상 때도 조문을 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가수 노사연은 연예계에서는 처음으로 빈소를 방문했다. 전광훈 목사, 장경동 목사, 김호일 대한노인회장, 안대희 전 대법관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조문을 위해 이날 오후 빈소를 찾았다.
윤 대통령은 17일 오전 발인까지 마무리한 뒤 미국 워싱턴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오를 전망이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낮 주택가서 20대 손녀가 80대 할아버지 흉기 살해
2
노령연금 평균 수령액 월 70만원…11만명은 200만원 넘어
3
94세 이길여 총장, 꼿꼿허리-풍성한 머리…“애기들~ 스트레스 발로 차 버려”
4
하정우, 한동훈 겨냥 “정치검사 못된 버릇, 무조건 탈탈 털려 해”
5
“여기 사인하면 공연시켜 줄게”…유진 박 매니저 실형 확정
6
한국發 가방 딱 찍은 美공항 탐지견…‘이것’ 때문이었다
7
李는 선물받은 안경 쓰고, 다카이치는 李안경 빌려 ‘찰칵’
8
나이키-아디다스 신고…북한 女축구단, 훈련장선 웃었다
9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10
플랭크 오래 버틸수록 좋다?… 전문가들 “자세 바르면 30초도 충분”[바디플랜]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3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4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5
홍준표 “지방선거 뒤 난파선의 이전투구 볼만할 것”
6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7
정용진, 스벅 ‘탱크데이’ 논란에 “책임 통감” 대국민 사과문
8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뭘 할 수 있을까”
9
“내일 스벅 들른다” 국힘 충북도당, ‘탱크데이’ 논란 희화화
10
[단독]조국 이어 하남갑 이광재도 ‘2개월 월세’ 논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대낮 주택가서 20대 손녀가 80대 할아버지 흉기 살해
2
노령연금 평균 수령액 월 70만원…11만명은 200만원 넘어
3
94세 이길여 총장, 꼿꼿허리-풍성한 머리…“애기들~ 스트레스 발로 차 버려”
4
하정우, 한동훈 겨냥 “정치검사 못된 버릇, 무조건 탈탈 털려 해”
5
“여기 사인하면 공연시켜 줄게”…유진 박 매니저 실형 확정
6
한국發 가방 딱 찍은 美공항 탐지견…‘이것’ 때문이었다
7
李는 선물받은 안경 쓰고, 다카이치는 李안경 빌려 ‘찰칵’
8
나이키-아디다스 신고…북한 女축구단, 훈련장선 웃었다
9
“카페 화장실서 대변 금지” 자영업의 이상과 현실[2030세상/박찬용]
10
플랭크 오래 버틸수록 좋다?… 전문가들 “자세 바르면 30초도 충분”[바디플랜]
1
“스벅 텀블러 503㎖, 박근혜 수인번호…세월호 참사일도 탱크데이”
2
소변 실수하는 노모 폭행해 숨지게한 남매…존속살해 무죄 왜?[더뎁스]
3
“남북은 사실상 두 국가”… 통일백서 명시한 정부
4
초등교 수업중 폭행당한 영어강사…교육청 “교권보호 대상 아니다”
5
홍준표 “지방선거 뒤 난파선의 이전투구 볼만할 것”
6
“삼성전자 없애버리는게 맞다”는 노조 부위원장
7
정용진, 스벅 ‘탱크데이’ 논란에 “책임 통감” 대국민 사과문
8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우리 사회가 뭘 할 수 있을까”
9
“내일 스벅 들른다” 국힘 충북도당, ‘탱크데이’ 논란 희화화
10
[단독]조국 이어 하남갑 이광재도 ‘2개월 월세’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경북 구미 고속도로서 승용차 화재···4명 숨져
[광화문에서/박민우]자식에게 가르쳐야 할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속보]‘노상원에 비화폰 지급’ 김용현 前국방장관 1심 징역 3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