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목장 탈출’ 암사자 결국 사살…불법사육 여부 파악 중
뉴스1
업데이트
2023-08-14 11:34
2023년 8월 14일 11시 34분
입력
2023-08-14 08:57
2023년 8월 14일 08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4일 경북 고령군의 한 목장에서 탈출한 암사자 1마리가 1시간10분만에 사살돼 포획됐다. 사진은 사살되기 직전 숲속에서 발견된 암사자. 2023.8.14/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고령군의 한 목장에서 탈출한 암사자 1마리가 1시간10분만에 사살됐다.
소방당국과 고령군 등에 따르면 14일 오전 7시24분쯤 경북 고령군 덕곡면 사설 목장에서 암사자 1마리가 탈출했다.
‘사자가 우리에서 탈출했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주민 안전을 위해 고령군에 재난안전 문자를 발송할 것을 요청한 뒤 경찰과 공동 대응에 나섰다.
재난안전 문자 송출지역은 고령군 전역과 성주군, 대구시, 달성 화원, 논공, 옥포 등이다. 북두산에도 입산을 금지한다는 문자가 송출됐다.
추적에 나선 소방당국 등은 경찰 127명과 소방관 26명, 엽사 등을 투입해 합동 수색을 하던 도중 탈출한 목장 인근 4~5m 지점 숲 속에서 암사자를 발견했다.
엽사와 경찰, 소방당국은 인명피해를 우려해 ‘사살 포획’하기로 협의하고 현장에서 사살, 고령군청에 인계했다.
탈출한 암사자는 20살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암사자가 머물던 목장은 개인이 운영하다 약 20년 전쯤 모 종교 단체 측에서 인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목장은 관광농원으로 활용된다고도 알려졌다.
당초 목장에는 암사자와 수사자 한쌍이 있었지만, 수년 전 수사자는 죽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목장에는 맹수가 추가로 있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령군 측은 “해당 목장에서 사자를 키우는 것을 주민들도 잘 몰랐던 것으로 보인다”며 “수입 맹수 사육 허가는 지자체 소관이 아니고 환경부 소관인데, 현재 불법 사육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령=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후보 선전을” 외치기 시작한 한동훈…박민식 “단일화 없다”
2
이란 외무부 “美와 상당부분 합의 도달…서명 임박은 아냐”
3
연두색 번호판=부의 상징? 국세청장 ‘법인 슈퍼카’에 칼 뺐다
4
민주 선거 유세중 “엎드려뻗쳐” 논란…“공천 권력 맹종” 비판
5
추미애 “평생 국민에 사죄해도 모자랄 박근혜가 선거판에”
6
이시영 “먹어도 안 질려”…운동 후 먹는 ‘달걀빵’ 레시피 공개
7
‘리듬체조 요정’ 신수지 “일루전 시구 후 스포테이너 됐죠”[이헌재의 인생홈런]
8
‘살림남’ 환희 74세 母 “2년전 이혼…아들 더 괴롭히고 싶지 않았다”
9
“SMR 주도하는 미국, 원전 노하우와 전문 인력 많은 한국 필요로 해”
10
육영수 여사 생가 찾은 박근혜 “국힘 후보에 일할 기회 달라”
1
추미애 “평생 국민에 사죄해도 모자랄 박근혜가 선거판에”
2
여권, 지선 앞두고 스타벅스-일베 잇단 문제 제기… 野 “선동말라”
3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4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5
송미령, 스타벅스 논란에 “국산 차 많이 드셔주시길”
6
김기현, 스타벅스 마시며 “내 커피 내가 선택”
7
“국힘 후보 선전을” 외치기 시작한 한동훈…박민식 “단일화 없다”
8
민주 선거 유세중 “엎드려뻗쳐” 논란…“공천 권력 맹종” 비판
9
“서러워서”라던 송언석 “더러버서 광주 안가” 발언 사과
10
백운계곡 찾은 李 부부 만난 시민 “자리세 없어 편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후보 선전을” 외치기 시작한 한동훈…박민식 “단일화 없다”
2
이란 외무부 “美와 상당부분 합의 도달…서명 임박은 아냐”
3
연두색 번호판=부의 상징? 국세청장 ‘법인 슈퍼카’에 칼 뺐다
4
민주 선거 유세중 “엎드려뻗쳐” 논란…“공천 권력 맹종” 비판
5
추미애 “평생 국민에 사죄해도 모자랄 박근혜가 선거판에”
6
이시영 “먹어도 안 질려”…운동 후 먹는 ‘달걀빵’ 레시피 공개
7
‘리듬체조 요정’ 신수지 “일루전 시구 후 스포테이너 됐죠”[이헌재의 인생홈런]
8
‘살림남’ 환희 74세 母 “2년전 이혼…아들 더 괴롭히고 싶지 않았다”
9
“SMR 주도하는 미국, 원전 노하우와 전문 인력 많은 한국 필요로 해”
10
육영수 여사 생가 찾은 박근혜 “국힘 후보에 일할 기회 달라”
1
추미애 “평생 국민에 사죄해도 모자랄 박근혜가 선거판에”
2
여권, 지선 앞두고 스타벅스-일베 잇단 문제 제기… 野 “선동말라”
3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4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5
송미령, 스타벅스 논란에 “국산 차 많이 드셔주시길”
6
김기현, 스타벅스 마시며 “내 커피 내가 선택”
7
“국힘 후보 선전을” 외치기 시작한 한동훈…박민식 “단일화 없다”
8
민주 선거 유세중 “엎드려뻗쳐” 논란…“공천 권력 맹종” 비판
9
“서러워서”라던 송언석 “더러버서 광주 안가” 발언 사과
10
백운계곡 찾은 李 부부 만난 시민 “자리세 없어 편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탈모 막으려 먹었는데”…암 발견 늦출 수 있다는 영양제
근육 유지 위해 단백질 섭취 늘리는 ‘액티브 시니어’…커지는 단백질 음료 시장
3초에 1개씩 척척…휴머노이드 로봇, 200시간 연속 택배 25만개 분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