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태풍 북상에…진주 남강댐 오후 4시부터 초당 400톤 방류
뉴스1
입력
2023-08-08 13:50
2023년 8월 8일 13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진주 남강댐 본류 수문. 2023.7.18. 뉴스1
한국수자원공사 남강댐지사가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남강댐 홍수조절을 위해 8일 오후 4시부터 방류량을 초당 400톤으로 늘릴 계획이다.
남강댐지사에 따르면 현재 방류량은 남강본류 쪽 초당 100톤에서 오후 4시부터는 초당 300톤으로 늘린다. 가화천 방향은 수문을 개방해 초당 100톤을 방류한다.
최대 방류량은 남강본류 초당 600톤, 가화천 초당 최대 2400톤으로 상황에 따라 단계별로 조절하게 된다.
댐 방류로 수위 상승은 남강본류 쪽 최대 3.31m, 가화천 방향 최대 5.74m가 예상된다.
댐 관계자는 “댐 홍수조절을 위한 수문 방류로 인명 및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진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마차도 “국민 대신해 받은 노벨평화상…고국서 민주주의 투쟁 계속할 것”
조국당 당사 앞 줄지어 선 근조화환들…당원들 “혁신은 죽었다”
미얀마 군부독재 정부군, 서부 소수계 병원 폭격…“34명 사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