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170곳 개방한 조계종 총무원장, 잼버리 현장 격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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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 참가자들을 직접 찾아가 격려한다.

조계종은 7일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오전 서울 조계사를 출발해 오후 전북 고창 선운사와 새만금 잼버리 행사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조계종은 지난 5일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참가자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전국 170여개 사찰 시설을 야영이나 숙박용으로 개방했다.

현재 잼버리 기간 전라북도에 있는 김제 금산사에 2500여명 고창 선운사에 4500여명, 부안 내소사에 1900명 등 9000여명이 사찰 내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조계종은 세계 각국 참가단의 추가 문의와 요청이 있을 경우 긴급하게 전국 24개 교구본사와 템플스테이를 운영하는 사찰 147곳, 조계종 직영 한국문화연수원에도 야영지나 또는 숙박을 제공하도록 지침을 시행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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