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생체실험 ‘731부대’ 이름 갖다 쓴 울산 태화강 축제 ‘뭇매’
뉴스1
업데이트
2023-07-27 11:55
2023년 7월 27일 11시 55분
입력
2023-07-27 11:34
2023년 7월 27일 11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울산연극협회가 주최하는 ‘제16회 태화강 대숲 납량축제’ 포스터에 ‘731부대’ 프로그램을 ‘살아있는 인간을 대상으로 한 인체실험 및 세균실험과 약물실험 등이 이루어짐’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울산연극협회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 울산중구청 등이 후원하는 지역 행사에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생체 실험을 일삼은 ‘731부대’ 명칭이 사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주최 측은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사과하고 시정에 나섰다.
27일 울산연극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오는 8월 11~14일 태화강 국가정원 야외 공연장에서 열리는 ‘제16회 울산 태화강 대숲 납량축제’에서 ‘731부대’라고 이름 붙인 프로그램을 제외하기로 했다.
협회 관계자는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며 문제가 된 프로그램을 제외하기로 관련 업체 측과 논의를 마쳤다”고 말했다.
731부대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한국·중국·러시아 포로를 통나무를 뜻하는 ‘마루타’라고 부르며 잔인한 생체실험을 한 일본 관동군 부대다.
기존 울산 태화강 대숲 납량축제 포스터에는 731부대 프로그램에 대해 ‘살아있는 인간을 대상으로 한 인체실험 및 세균실험과 약물실험 등이 이루어짐’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협회의 ‘731부대’ 논란은 전날인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관련 게시물이 올라오면서 불거졌다.
해당 커뮤니티 회원들은 “주최 측 관계자들의 역사의식 부족한 것 아니냐”, “놀이동산 공포의 집 이름을 ‘아우슈비츠’라고 짓는 것과 뭐가 다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협회 누리집 내 게시판에도 항의 글이 쇄도했다.
이에 협회는 16일 누리집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금번 호러 트레킹 코스 중 731부대 관련해 업체와 코스로 지정한 점,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이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아직 축제가 시행되기 전 시점이라 지적하신 트레킹 코스를 수정하여 변경했다”고 밝혔다.
(울산=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닉스 ±2배’ 벌써 10만명 몰렸다…잘못하면 하루 ―60%
2
‘쌀딩크’ 박항서, 태국 사령탑으로 그라운드 복귀
3
민주 선거 유세중 “엎드려뻗쳐” 논란…“공천 권력 맹종” 비판
4
연두색 번호판=부의 상징? 국세청장 ‘법인 슈퍼카’에 칼 뺐다
5
‘리듬체조 요정’ 신수지 “일루전 시구 후 스포테이너 됐죠”[이헌재의 인생홈런]
6
이시영 “먹어도 안 질려”…운동 후 먹는 ‘달걀빵’ 레시피 공개
7
“김용남 대부업체 ‘청산 중’이라더니…유상증자는 왜 했나”[정치를 부탁해]
8
추미애 “평생 국민에 사죄해도 모자랄 박근혜가 선거판에”
9
‘살림남’ 환희 74세 母 “2년전 이혼…아들 더 괴롭히고 싶지 않았다”
10
봉투째 버려지는 ‘선거공보물’…10명 중 1명만 “자세히 읽어”
1
추미애 “평생 국민에 사죄해도 모자랄 박근혜가 선거판에”
2
여권, 지선 앞두고 스타벅스-일베 잇단 문제 제기… 野 “선동말라”
3
송미령, 스타벅스 논란에 “국산 차 많이 드셔주시길”
4
민주 선거 유세중 “엎드려뻗쳐” 논란…“공천 권력 맹종” 비판
5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6
“국힘 후보 선전을” 외치기 시작한 한동훈…박민식 “단일화 없다”
7
김기현, 스타벅스 마시며 “내 커피 내가 선택”
8
“서러워서”라던 송언석 “더러버서 광주 안가” 발언 사과
9
육영수 여사 생가 찾은 박근혜 “국힘 후보에 일할 기회 달라”
10
수학·과학 외면하는 고교 교육[횡설수설/박중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닉스 ±2배’ 벌써 10만명 몰렸다…잘못하면 하루 ―60%
2
‘쌀딩크’ 박항서, 태국 사령탑으로 그라운드 복귀
3
민주 선거 유세중 “엎드려뻗쳐” 논란…“공천 권력 맹종” 비판
4
연두색 번호판=부의 상징? 국세청장 ‘법인 슈퍼카’에 칼 뺐다
5
‘리듬체조 요정’ 신수지 “일루전 시구 후 스포테이너 됐죠”[이헌재의 인생홈런]
6
이시영 “먹어도 안 질려”…운동 후 먹는 ‘달걀빵’ 레시피 공개
7
“김용남 대부업체 ‘청산 중’이라더니…유상증자는 왜 했나”[정치를 부탁해]
8
추미애 “평생 국민에 사죄해도 모자랄 박근혜가 선거판에”
9
‘살림남’ 환희 74세 母 “2년전 이혼…아들 더 괴롭히고 싶지 않았다”
10
봉투째 버려지는 ‘선거공보물’…10명 중 1명만 “자세히 읽어”
1
추미애 “평생 국민에 사죄해도 모자랄 박근혜가 선거판에”
2
여권, 지선 앞두고 스타벅스-일베 잇단 문제 제기… 野 “선동말라”
3
송미령, 스타벅스 논란에 “국산 차 많이 드셔주시길”
4
민주 선거 유세중 “엎드려뻗쳐” 논란…“공천 권력 맹종” 비판
5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6
“국힘 후보 선전을” 외치기 시작한 한동훈…박민식 “단일화 없다”
7
김기현, 스타벅스 마시며 “내 커피 내가 선택”
8
“서러워서”라던 송언석 “더러버서 광주 안가” 발언 사과
9
육영수 여사 생가 찾은 박근혜 “국힘 후보에 일할 기회 달라”
10
수학·과학 외면하는 고교 교육[횡설수설/박중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경찰, 김병기 ‘차명후원 의혹’도 수사…지방선거 이후 결론 나나
고용시장 진입조차 힘든 20대… 30대와 고용률 격차 역대 최대
파르나스호텔 식사·전담 집사…한남동 5성급 시니어 레지던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