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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출소 한 달 만에…교회서 물건 훔치려 한 20대 구속
뉴스1
입력
2023-07-25 11:16
2023년 7월 25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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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경찰서의 모습.(전남지방경찰청 제공)/뉴스1 DB
출소한 지 한 달 만에 교회에서 물건을 훔치려 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25일 야간주거침입절도 미수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22일 오전 1시쯤 목포시 원산동 한 교회에 침입해 물건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교회 관리자가 폐쇄회로(CC)TV를 통해 무단으로 침입한 A씨를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교회 구석에 숨어있다 경찰에 발각돼 현행범 체포됐다.
조사 결과 A씨는 절도와 사기 혐의 등로 복역하다 출소해 지난 6월 19일 출소했다.
일정한 직업이 없던 A씨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하려 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A씨의 재범 우려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았다.
(목포=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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