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최대 400㎜?’ 전남 동부권 강수량 절반…빗나간 예보
뉴시스
업데이트
2023-07-19 11:21
2023년 7월 19일 11시 21분
입력
2023-07-19 11:20
2023년 7월 19일 11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시민사회 "일상생활 직결, 기후위기 발맞춘 시스템"
기상청 "장마 전선 빠른 이동, 오차 발생…개선필요"
전남 동부 지역에 400㎜이상 폭우가 내린다는 당초 기상청 예측과 달리 강수량은 200㎜안팎을 기록하면서 기상 당국의 예보가 빗나갔다.
날씨가 일상생활과 직결되고 기후위기 시대를 맞은 만큼 새롭고 정확한 대응 체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19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기상청은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전남 동부 지역(순천·광양·여수·구례·보성·고흥·완도·장흥·강진)에 비가 400㎜이상 내릴 것으로 예측했다.
그동안 많은 비로 크고 작은 침수 피해를 본 지역 주민과 행정 당국은 비 소식에 바짝 긴장했다.
그런데 전남 동부권 누적 강수량은 당초 예상한 400㎜의 절반인 200㎜안팎을 기록,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전남 동부권 누적 강수량은 광양 252.4㎜, 구례 성삼재 204.5㎜, 보성 벌교 184.5㎜, 순천 183.8㎜, 여수 공항 136.5㎜, 완도 금일 134.5㎜ 등을 기록했다.
주민과 시민 사회단체는 큰 피해 없이 비가 그친 것에 대해 안도하면서도 날씨와 일상생활이 직결된 만큼 정확한 예보가 필요하다는 반응이다.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춘 새로운 체계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구례 주민 남모(56·여)씨는 “비가 적게 내려 다행이지만 예상과 달리 더 많은 비가 쏟아졌으면 큰 일”이라며 “날씨와 생활은 직결되기 때문에 예보가 더 정확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기우식 참여자치21 사무처장은 “기상청도 정확한 기상을 예측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해야 하지만 새로운 기후위기 시대가 도래한 만큼 국가 차원에서 전반적인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장마 정체 전선이 예상보다 빠르게 이동하면서 오차가 발생, 관측성을 높이기 위한 기상 장비 개선·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초 장마 정체전선 영향으로 이날 새벽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는데, 저기압이 예상보다 빠르게 동쪽으로 이동해 강수량이 예상보다 적었다”고 설명했다.
또 “장마 전선은 기단의 세력에 따라 이동·변동성이 커 정확한 예측이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정확한 기단 관측을 위한 연구가 진행 중이며 상공을 관측하는 고층기상관측장비도 개선·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광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당첨자 심장마비’ 5억 잭팟 취소 사건…집단소송 움직임
2
트럼프 ‘골드카드’ 굴욕…14억짜리 美영주권, 딱 1건 발급
3
“노화 시력 되돌린다”…오메가3 아닌 ‘이 지방산’ 주목 [노화설계]
4
“승우야 하늘나라서 잘 지내지?” 순직 아들에 눈물의 편지
5
심장은 왜 암이 드물까…수십 년 미스터리 풀렸다
6
전 남친 프로필 클릭했다가 ‘깜짝’…바뀐 카톡 기능에 사용자 ‘불만’
7
“나이·근속연수 합쳐 70 넘으면 짐 싸라”…MS, 첫 희망퇴직
8
건강 걷기 속도 따로 있다…중년층 ‘시속 ○km’ 넘겨야[건강팩트체크]
9
美국방 “유럽-아시아, 호르무즈 무임승차 끝났다”
10
‘삼전닉스’ 찾은 추미애 “반도체 어디 뚝 떼준다고 되나”…지방이전론 제동
1
장동혁, 사퇴 요구 일축…“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2
장동혁 “사퇴가 선거 도움 되겠나…지지율 낮은건 내부갈등 탓”
3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 “좋지 않게 본다” 49%
4
美, 中견제 위해 한국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5
李 “터무니없어”…정동영 “저의 의심”…위성락 “사달났다”
6
李, 장특공제 또 겨냥 “살지도 않는 1주택 감세는 투기권장정책”
7
장동혁, 美차관보 아닌 ‘차관 비서실장’ 만났다
8
李, 하노이서 쌀국수 식사…“베트남은 어느 식당 들어가도 실패 안해”
9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10
‘국힘 빨강’ 대신 녹색 점퍼 입은 오세훈-김태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당첨자 심장마비’ 5억 잭팟 취소 사건…집단소송 움직임
2
트럼프 ‘골드카드’ 굴욕…14억짜리 美영주권, 딱 1건 발급
3
“노화 시력 되돌린다”…오메가3 아닌 ‘이 지방산’ 주목 [노화설계]
4
“승우야 하늘나라서 잘 지내지?” 순직 아들에 눈물의 편지
5
심장은 왜 암이 드물까…수십 년 미스터리 풀렸다
6
전 남친 프로필 클릭했다가 ‘깜짝’…바뀐 카톡 기능에 사용자 ‘불만’
7
“나이·근속연수 합쳐 70 넘으면 짐 싸라”…MS, 첫 희망퇴직
8
건강 걷기 속도 따로 있다…중년층 ‘시속 ○km’ 넘겨야[건강팩트체크]
9
美국방 “유럽-아시아, 호르무즈 무임승차 끝났다”
10
‘삼전닉스’ 찾은 추미애 “반도체 어디 뚝 떼준다고 되나”…지방이전론 제동
1
장동혁, 사퇴 요구 일축…“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2
장동혁 “사퇴가 선거 도움 되겠나…지지율 낮은건 내부갈등 탓”
3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 “좋지 않게 본다” 49%
4
美, 中견제 위해 한국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5
李 “터무니없어”…정동영 “저의 의심”…위성락 “사달났다”
6
李, 장특공제 또 겨냥 “살지도 않는 1주택 감세는 투기권장정책”
7
장동혁, 美차관보 아닌 ‘차관 비서실장’ 만났다
8
李, 하노이서 쌀국수 식사…“베트남은 어느 식당 들어가도 실패 안해”
9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10
‘국힘 빨강’ 대신 녹색 점퍼 입은 오세훈-김태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건강 걷기 속도 따로 있다…‘시속 몇 km’가 기준일까?[건강팩트체크]
[오늘과 내일/신규진]‘구성 핵시설’ 논란에서 鄭 장관이 말하지 않은 것
AI로 ‘가짜 늑구’ 사진 유포한 40대 검거…“재미삼아 그랬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