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옥천 하천서 초등생 2명 탄 보트 600m 떠내려가…기사회생
뉴스1
업데이트
2023-07-14 18:03
2023년 7월 14일 18시 03분
입력
2023-07-14 18:02
2023년 7월 14일 18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밤사이 많은 장맛비가 내린 14일 오전 충북 증평군 보강천이 흙빛 물줄기를 이루며 거세게 흐르고 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뉴스1
14일 오후 1시42분쯤 충북 옥천군 옥천읍 삼양리 금구천에서 “보트를 탄 초등학생 2명이 고무보트를 타고 떠내려간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호우경보가 내려진 옥천에는 거센 비가 내려 하천 수위가 높아지고 있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이 출동했을 당시 학생 2명은 자력으로 하천 밖으로 나온 상태였다.
학생들은 재미삼아 고무보트를 탔다가 600m가량 떠내려온 것으로 전해졌다. 하천에 떠내려가던 중 보트가 지상과 가까워지자 인근에 있는 구조물을 붙잡아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옥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니가타현, 36년 전 조선인 사도광산 강제노동 기술” 日아사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하철서 잠든 모습 포착됐던 이준석 “옆 자리 그 분께 죄송”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약국조차 없는 외딴섬엔… 바다 위 의료진이 수호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