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았습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기 때문입니다.
상이군경회 등 송파구에 거주하는 베트남 참전용사들은 전우 묘역을 찾았습니다.
참배를 마친 뒤엔 묘역 정화 봉사활동도 했습니다.
한 유족이 묘비를 닦으며 추모를 하고 있습니다.
국립현충원은 6월 참배객이 가장 많습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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