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용, 보석 이후 ‘증거 조작’ 의심…檢 “증인, 압색 때 휴대폰 잃어버려”
뉴스1
입력
2023-05-25 11:56
2023년 5월 25일 11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불법 대선 자금 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5.11/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보석으로 풀려난 후 증거 조작을 시도하고 있다는 검찰 주장이 제기됐다.
검찰은 2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조병구) 심리로 열린 김 전 부원장의 공판에서 “증거 조작으로 의심되는 사정이 발생했다”며 “보석 예외 사유에 해당할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검찰은 지난 11일 이 사건 법정에 증인으로 출석한 이모 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앞서 이 전 원장은 “2021년 5월3일 수원 광교의 원장실에서 김용을 만났었다”며 “2년 전 일이지만 휴대폰 일정표에 기록돼 있다”고 증언한 바 있다.
검찰이 김 전 부원장의 뇌물 수수 시점을 5월3일으로 특정하자 김 전 부원장 측이 알리바이를 위해 이 전 원장을 증인으로 부른 것이다.
그러나 이 전 원장은 검찰 압수수색이 당시 “해당 캘린더가 있는 갤럭시 휴대폰을 잃어버렸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주거지와 차량을 압수수색했으나 휴대폰은 발견되지 않았고 갤럭시 휴대폰 충전기만 확인됐다”며 “법정 증언 이후 갤럭시폰이 갑자기 사라졌다는 납득하기 어려운 주장을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용은 자신의 차를 타고 이 전 원장이 있는 수원컨벤션센터를 방문했다고 말했으나 사실조회 결과 출입한 내역도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전 원장의 증언와 캘린더는 김용의 알리바이를 위해 조작됐을 가능성이 농후하다”며 “허위진술과 조작된 증거로 형사재판을 오염시키는 것이 용납돼선 안 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2
“가장 충격적”…이수지 ‘유치원 풍자’ 본 세계적 사회학자 경악
3
머리카락으로 75kg ‘번쩍’…서커스 女공연가, 세계 신기록
4
‘어눌한 말투’ 이경규 건강 이상설에…“컨디션 문제”
5
조현 “비행체 쏜 주체, 이란만 해도 여럿…민병대 가능성도”
6
UAE 이어 사우디도 이란 본토 비밀리에 때렸다
7
“디카페인 마셨는데 심장 쿵쿵”…애매한 ‘기준’ 때문이었네
8
‘브이 포즈’ 사진 올렸다간…셀카속 지문 복제, 다 털릴수도
9
“주왕산서 숨진 초등생, 추락에 의한 손상”…경찰 1차 소견
10
국힘, ‘장동혁 2선후퇴’ 주광덕 갈등 수습…출마하기로
1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2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3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4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5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6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9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10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2
“가장 충격적”…이수지 ‘유치원 풍자’ 본 세계적 사회학자 경악
3
머리카락으로 75kg ‘번쩍’…서커스 女공연가, 세계 신기록
4
‘어눌한 말투’ 이경규 건강 이상설에…“컨디션 문제”
5
조현 “비행체 쏜 주체, 이란만 해도 여럿…민병대 가능성도”
6
UAE 이어 사우디도 이란 본토 비밀리에 때렸다
7
“디카페인 마셨는데 심장 쿵쿵”…애매한 ‘기준’ 때문이었네
8
‘브이 포즈’ 사진 올렸다간…셀카속 지문 복제, 다 털릴수도
9
“주왕산서 숨진 초등생, 추락에 의한 손상”…경찰 1차 소견
10
국힘, ‘장동혁 2선후퇴’ 주광덕 갈등 수습…출마하기로
1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2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3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4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5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6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9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10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개인정보 대규모 유출 반복땐… 매출 최대 10% 징벌적 과징금
‘브이 포즈’ 사진 올렸다간…셀카속 지문 복제, 다 털릴수도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