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자기 총 맞아 숨진 병사…‘무릎쏴→서서쏴’ 자세 바꾸다 오발 가능성
뉴시스
업데이트
2023-05-23 17:09
2023년 5월 23일 17시 09분
입력
2023-05-23 16:34
2023년 5월 23일 16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격훈련 모습.(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뉴스1 ⓒ News1
육군 부대에서 사격훈련 중 자신의 총에 맞은 20대 병사가 숨진 가운데 해당 병사가 사격 자세를 바꾸다가 오발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23일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 따르면 육대전은 22일 경기 양주시 모 부대에서 20대 A 일병이 총기사고로 숨진 것과 관련해 “전투사격 훈련 중 ‘무릎쏴’ 자세에서 ‘서서쏴’ 자세로 바꾸다가 미끄러지면서 총상을 입은 걸로 추정된다”는 제보를 받았다.
실제 사고가 난 부대는 K2소총을 거치대에 고정시키고 표적을 맞히는 사격이 아닌, 실전 상황을 가정해 자세를 전환하며 사격하는 훈련을 했다.
사격 자세 전환 중 순식간에 발생한 사고였다면 사격 통제관도 조치를 취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군과 경찰도 표적지가 올라올 때마다 자세를 바꾸던 중 A씨가 실수로 넘어지면서 격발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군 당국은 다른 병사의 오발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수사 중이다.
22일 낮 12시18분께 양주시 한 부대에서 사격훈련을 하다가 A씨가 자신의 K2 소총탄에 맞았다.
후두부 관통상을 입은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같은 날 오후 3시께 숨졌다.
A씨는 1차 사격 후 탄환 20발을 추가 지급받고 사격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육군 관계자는 “고인의 사망에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민간 경찰과 긴밀히 소통해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군 차원에서도 사고 원인 파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화면은 잠시 꺼두고, 손으로 문장을 쓴다” 2030 필사 열풍
4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5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6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7
‘14명 사상’ 우도 차량 사고, 5초 전부터 액셀 밟았다
8
주식 혐오했던 김은유 변호사, 53세에미국 주식에서 2100% 수익률 달성한 사연
9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10
“불륜으로 성병 걸린 빌게이츠, 엡스타인에 SOS” 문건 공개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3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4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8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9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10
김정관, 러트닉과 관세 결론 못 내…“향후 화상으로 대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화면은 잠시 꺼두고, 손으로 문장을 쓴다” 2030 필사 열풍
4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5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6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7
‘14명 사상’ 우도 차량 사고, 5초 전부터 액셀 밟았다
8
주식 혐오했던 김은유 변호사, 53세에미국 주식에서 2100% 수익률 달성한 사연
9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10
“불륜으로 성병 걸린 빌게이츠, 엡스타인에 SOS” 문건 공개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3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4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8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9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10
김정관, 러트닉과 관세 결론 못 내…“향후 화상으로 대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공무원 친형이 사기꾼”…군청서 흉기 난동 60대, 2심도 실형
“영장 없이 체포”…트럼프 행정부, ICE 이민 단속 권한 대폭 확대
Z세대 82% “공무원 시험 도전 의향 없어”…연봉 낮아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