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화여대 간호대 교수진 “간호법 대통령 공포 촉구”
뉴스1
업데이트
2023-05-10 15:33
2023년 5월 10일 15시 33분
입력
2023-05-10 15:32
2023년 5월 10일 15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간호과학회 및 11개 전공 간호학회 관계자들이 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간호법 약속 이행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5.8. 뉴스1
이화여대 간호대 교수들이 간호법을 향한 유언비어를 규탄하고 간호법을 즉각 공포하라고 촉구했다.
이화여자대학교 간호대학 교수진은 10일 오후 이화여대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화여대 간호대학의 모든 교수진은 윤석열 대통령의 간호법 공포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화여대는 1903년부터 간호사를 교육, 배출한 국내 최초 간호교육 기관이다.
이화여대 간호대학 교수진은 “간호법은 국회 입법과정에 따라 합법적 절차에 의해 심의·의결된 법안”이라며 “대선 과정에서 약속한 대로 반드시 공포해 주기를 윤석열 대통령에게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들은 “간호사 활동 영역은 병원에 국한하지 않고 장기 요양기관, 아동·장애인·노인복지시설, 보건소, 학교, 산업체 등 지역사회 기관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의료법은 간호사 업무 전혀 담고 있지 못하고 있으므로 현실을 반영해 규정하는 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교수진은 보건복지부와 정부 여당의 간호법 관련 시각에도 우려를 표했다.
교수진은 “간호조무사 학력을 고졸 이하로 제한하고 있다는 주장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보건복지부와 국민의힘은 공권력을 동원한 허위 주장을 즉각 중단하라”고 강조했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 1일 공식 페이스북에 ‘간호법안, 국회 본회의 의결 그 후’라는 카드뉴스를 게시했다.
게시물에는‘ 간호조무사 학력을 고졸 이하로 제한하고 있다’, ‘다른 직역에서는 이러한 학력 제한 사례를 찾아볼 수 없다’, ‘국민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간호법안이 돌봄에 걸림돌이 될까 우려된다’는 내용이 담겼다.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1일 페이스북을 통해 곽지연 간호조무사협회장의 단식농성장에서 “간호조무사의 학력 상한을 두는 것을 바로잡아달라고 저에게 신신당부했고, 저도 그 약속을 지키겠다고 다짐하고 돌아왔다”고 밝혔다.
간호법은 지난달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후 지난 4일 정부로 이송됐다. 대통령은 15일 이내에 정부로 넘어온 법안을 공포하거나 거부권을 행사해야한다. 오는 19일이 시한이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3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4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5
[오늘의 운세/5월 15일]
6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7
“아내에 얼굴 맞은 마크롱, 이란출신 여배우 때문”
8
[횡설수설/우경임]‘외로움’ 담당 차관
9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10
[단독]“문자폭탄 30만원-인분테러 45만원” 가격표까지 내건 보복대행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5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6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7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8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9
李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방안 말한것”
10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3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4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5
[오늘의 운세/5월 15일]
6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7
“아내에 얼굴 맞은 마크롱, 이란출신 여배우 때문”
8
[횡설수설/우경임]‘외로움’ 담당 차관
9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10
[단독]“문자폭탄 30만원-인분테러 45만원” 가격표까지 내건 보복대행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3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4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5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6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7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8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9
李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방안 말한것”
10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원오 폭행 5·18 논쟁 없었다” 국힘, 피해자 녹취 공개… 당시 동석자 “내가 주도, 鄭은 수습하려다 사건 휘말려”
“민원 두려워” 스승의 날 피하는 교사들
정부, 이달말 핵잠 기본계획 발표 추진… ‘NPT 준수’ 담을 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