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의사 대신 간호조무사가 비뇨기과 시술…불구속 송치
뉴시스
업데이트
2023-05-01 13:38
2023년 5월 1일 13시 38분
입력
2023-05-01 13:37
2023년 5월 1일 13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주에서 의료 면허가 없는 간호조무사들에게 환자 시술을 맡긴 병원장과 약사 면허증을 위조해 대형약국에 취업한 ‘무면허 약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제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의료법 위반 및 사기, 공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도내 모 병원장 A씨와 간호조무사 B씨, C씨, 무면허 약사 D씨 등 총 4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도내 남성 전문 비뇨기과 병원장인 A씨는 지난해 간호조무사들에게 심야시간에 방문한 환자들의 시술·처치를 맡긴 혐의를 받고 있다.
원장 A씨의 지시를 받은 간호조무사 2명은 부종 제거와 지혈, 항생제 주사 등 2회에 걸쳐 무면허 의료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약사 면허증을 위조해 도내 대형약국에 취업한 무면허 약사도 경찰 수사에 덜미가 잡혔다.
무면허 약사 D씨는 약국의 구직광고를 찾아가 “약대를 나왔다”며 위조한 약사 면허증을 제시하고 2020년 6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5만회에 걸쳐 의약품을 판매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약국은 D씨가 제출한 위조 면허증 사본만 확인하고 채용을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의료기관이나 약국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에 따라 약사의 정보를 입력하게 돼 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무자격자를 걸러낼 수 있었지만 해당 약국은 이 같은 절차를 소홀히 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불법 행위가 확인된 의료진의 의료법 위반, 약국과 운영자의 약사법 위반 사실에 대한 행정 조치가 이뤄지도록 관할관청에 통보 조처했다.
강귀봉 제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장은 “무면허 의료행위 등에 대한 지속적인 수사를 통해 도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고, 각종 의료·안전 사고에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2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3
비현실적 ‘대가족 84점 만점통장’ 전수조사…부정청약 잡아낸다
4
잠든 중국인 여성 관광객에 소변 본 일본인 기소
5
가족과 주왕산 찾은 초등생, 홀로 주봉 오르다 실종…이틀째 수색
6
강성연 재혼, 남편 얼굴 공개…“아린 마음 보듬어준 사람”
7
“늙으면 뇌 기능 떨어진다” 뒤집은 연구…70대도 좋아졌다 [노화설계]
8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9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0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7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8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9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0
트럼프 “이란 종전안 답변 마음에 안들어…절대 용납 못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2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3
비현실적 ‘대가족 84점 만점통장’ 전수조사…부정청약 잡아낸다
4
잠든 중국인 여성 관광객에 소변 본 일본인 기소
5
가족과 주왕산 찾은 초등생, 홀로 주봉 오르다 실종…이틀째 수색
6
강성연 재혼, 남편 얼굴 공개…“아린 마음 보듬어준 사람”
7
“늙으면 뇌 기능 떨어진다” 뒤집은 연구…70대도 좋아졌다 [노화설계]
8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9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0
‘웃찾사’ 개그우먼, 시의원 출마했다…골키퍼-경륜선수 등 이색 후보들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7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8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9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10
트럼프 “이란 종전안 답변 마음에 안들어…절대 용납 못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글로벌 AI發 대량해고 폭풍, 非 IT기업까지 덮쳤다
“와이어 매달려 폭포 위를”…중국서 뜬 ‘선녀 체험’ 뭐길래
英 지방선거 강경 우파 돌풍… 집권 노동당, 텃밭도 뺏기며 ‘참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