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춘시 대표단, 자매도시인 울산시 방문

  • 동아일보
  • 입력 2023년 4월 26일 03시 00분


코멘트
울산시의 자매도시인 중국 창춘시 대표단이 25일 울산을 방문했다. 창춘시는 동북 3성의 하나인 지린성의 인구 853만 명인 성도로 중국 최초의 자동차 제조공장이 있다. 울산시와는 1994년 자매도시가 된 이후 경제, 문화, 체육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방문단은 울산테크노파크 수소연료전지실증화센터 등 울산의 수소 생산 설비를 둘러볼 예정이다. 25일 울산시청에서 서정욱 행정부시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과 리웨이수 창춘시 단장(오른쪽에서 여섯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중국 창춘시 대표단#자매도시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