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왕산 곳곳에서 소규모 재발화…“야간 진화작업에 애먹어”
뉴스1
입력
2023-04-02 22:45
2023년 4월 2일 22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일 저녁 서울 종로구 인왕산 기차바위 인근에서 소방헬기가 잔불 진화를 위해 물을 내뿜고 있다. 서울에서 난 산불로는 처음으로 ‘대응 2단계’가 발령된 이번 화재는 축구장 20개 면적을 태우고 5시간 여만에 진화됐다. 2023.4.2/뉴스1
소방당국이 2일 오전 11시53분께 발생한 인왕산 산불의 큰 불길을 잡은 뒤 야간 진화 작업을 벌이며 10시간 넘게 진화에 나서고 있으나 소규모 재발화가 이어지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건조한 날씨와 바람 때문에 잔불이 곳곳에서 되살아나고 있는 데다 날이 저물어 소방 인력의 투입이 어려워지면서 완전 진화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지태규 서울소방재난본부 홍보팀장은 이날 밤 서울 종로구 부암동 주민센터 앞 임시상황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완전 진화는 내일 새벽이나 아침이 돼 날이 밝아야 확인할 수 있다”며 “불이 재발한 곳은 대원들이 진화를 위해 출동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지 팀장은 “인왕산이 돌산인 데다 날이 어두워 소방인력이 접근하기가 곤란하다”며 “방수를 위해 헬기가 떠야 하지만 밤이라 헬기도 못 뜨는 상황이다. 내일 아침이 돼야 헬기가 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 팀장은 진화율에 대해서는 “현재 진화율은 의미가 없다. 불씨가 살아날 수 있고, 이쪽뿐만 아니라 서대문 쪽까지 진화가 완료돼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날이 저물어 소방당국이 잔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자 화재 현장에 야간 드론을 투입해 잔불 진화를 돕고 있다.
서울시는 또 인접 자치구와 사업소의 인력·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림청?군부대?경찰 등을 현장 지원하기 위해 헤드랜턴, 등짐펌프 등 야간 개인 진화장비를 긴급 확보 후 투입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밤 9시50분 기준으로 산불 진화에 투입된 인원은 2767명, 장비는 소방헬기 15대를 포함해 126대로 집계됐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4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5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6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7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8
“마지막 숙제 끝내 행복”…1억 기부한 퇴직 교사
9
류준열, 칸 영화제서 전 연인 한소희 언급…“당연히 알죠”
10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3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4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5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6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7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8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9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10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미쳤다” “귀엽네” 시끌
2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두 가지 성분’ 함께 먹으면 꿀잠
3
72억 오세훈, 시도지사 후보 재산 1위… 김용남 10년새 101억 늘어
4
박정수, 손녀 위해 44만원 통 큰 결제…“째째한 할머니 아냐”
5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6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7
축적된 데이터로… 테슬라 자율주행, 인파 가득 연무장길도 척척
8
“마지막 숙제 끝내 행복”…1억 기부한 퇴직 교사
9
류준열, 칸 영화제서 전 연인 한소희 언급…“당연히 알죠”
10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1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2
침체와도 ‘영업익 15% 성과급’ 못박자는 노조… 파업 위기감 커져
3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4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5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6
韓, 전작권 조기전환 구상에… 美 “일정 쫓겨 추진땐 잠 못들것”
7
주진우 “정원오 폭행 피해자, 5·18 언쟁 없었고 사과 못받았다고 해”
8
홍준표 “나도 수사때 담배·소주 권했다…박상용 징계, 부끄러운 결정”
9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中-美 충돌” 경고
10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30세 전 비만되면 간암 5배· 췌장암 2배 ↑…63만명 추적 결과[노화설계]
해발 1100m서 며칠째 떠돌던 흰 강아지…부부 품에서 ‘두부’가 됐다
李대통령, IMF 언급 공유하며 “무조건 긴축 주장하는 분들 봐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