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화재보험금 과다 청구’ 수사 받던 농협 직원 숨진 채 발견
뉴시스
업데이트
2023-03-13 16:58
2023년 3월 13일 16시 58분
입력
2023-03-13 16:58
2023년 3월 13일 16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화재 보험금 허위·과다 청구에 연루, 경찰 수사를 받던 지역 단위 농협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13일 전남 무안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무안군 한 지역농협 창고 건조시설 내에서 50대 남성 직원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앞서 A씨를 비롯한 해당 농협 조합장 등 임직원 4명은 화재 보험금을 허위·과다 청구해 타낸 혐의(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로 입건돼 수사를 받고 있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농협 냉동창고 화재 현장 피해 규모를 부풀려 두 달 뒤 보험금 2억 7000만 원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발견 당시 A씨를 둘러싼 범죄 혐의점 등이 없는 점으로 미뤄 극단 선택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보험 사기 관련 수사를 진행 중인 전남경찰은 A씨를 뺀 나머지 3명에 대한 혐의 입증에 집중한다.
[무안=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 여사 23억’ 방송 줄줄이 중징계… 이게 온당한가 [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車 매매업 종사자 갈수록 감소… ‘판매왕’ 사라질 수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평생 친구가 된 시라소니와 문영철…이들이 괜찮은 ‘쌈마이 배우’로 살아보겠다는 이유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