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마취환자 성추행 혐의로 실형’ 전 아산병원 인턴, 항소장 제출
뉴스1
업데이트
2023-02-14 14:57
2023년 2월 14일 14시 57분
입력
2023-02-14 14:56
2023년 2월 14일 14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수술실에서 마취 중인 환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실형을 선고받은 전 인턴의사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4일 법원에 따르면 준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인턴의사 이모씨(35)가 전날 서울동부지법 형사9단독 전경세 부장판사에게 항소장을 제출했다.
법원은 지난 9일 이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하고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 40시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기관 각 5년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이씨는 당일 법정구속됐다.
이씨는 2019년 4월 서울아산병원에서 수련 중 마취 상태 여성 환자의 신체를 수차례 만진 혐의를 받는다.
2020년 3월 이씨가 정직 3개월 징계를 받은 사실이 담긴 아산병원 징계위원회 기록이 공개되자 이듬해 4월 경찰이 내사에 착수하고 송파구보건소도 수사를 의뢰했다. 검찰은 같은 해 5월 이씨를 기소했다.
재판부는 “이씨의 행동은 같은 수술실의 다른 의사가 보기에도 적절하지 않았으며 이씨는 동료 의사의 제지에도 같은 행동을 반복했다”며 “환자 추행은 피해자의 인격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죄질이 좋지 않고 직무윤리도 저버린 것이어서 엄히 처벌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씨는 이날 선고 후 “할 말이 없다”고 즉답을 피했다.
이씨는 지난달 열린 결심공판에서 당시 행위가 ‘치료 목적’이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이씨는 신체를 만지고 확인하는 행위가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답변을 대한의사협회에서 받았다고 결심공판에서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재판부는 이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한편 이씨는 2021년 3월 서울대병원에 합격해 인턴직을 이어갔다. 병원은 채용 당시 이씨가 기소되지 않아 범죄경력 조회에서 이 같은 사실을 알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이씨를 모든 업무에서 배제하고 직위해제 조치를 내렸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3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4
주식 혐오했던 김은유 변호사, 53세에미국 주식에서 2100% 수익률 달성한 사연
5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6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7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8
‘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향년 71세
9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10
제주서 유기된 동물 절반은 안락사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3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4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5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6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7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8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9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10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3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4
주식 혐오했던 김은유 변호사, 53세에미국 주식에서 2100% 수익률 달성한 사연
5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6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7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8
‘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향년 71세
9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10
제주서 유기된 동물 절반은 안락사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3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4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5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6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7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8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9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10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경찰도 몰랐다…SNS 난리 난 日 ‘할머니 표지판’
“버릇없이 굴지마” 中 생후 10개월 아기 바늘로 수백 번 찔러…민간요법 주장
국힘 “환율 급등 서학개미 탓한 李정부 공직자 상당수 서학개미…내로남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