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고양이 피하려다가’ 30대 운전자 중앙분리대 받아 2명 부상
뉴스1
업데이트
2023-02-09 08:25
2023년 2월 9일 08시 25분
입력
2023-02-09 08:24
2023년 2월 9일 08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8일 오후 9시13분쯤 전남 장성군 동화면 남평리의 한 왕복 4차선 도로에서 3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와 동승자인 20대 여성 B씨가 찰과상 등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반대편 도로에 차량이 지나지 않아 2차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A씨는 도로에 고양이가 갑자기 나타나 피하려다가 사고를 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성=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돈 뺏겼어요” 제 발로 경찰 불렀다가… AI 번역에 딱 걸린 ‘보이스피싱 총책’
대출금리 내리려나…은행 대출금리에 보험료 등 법적비용 반영 금지
마통까지 영끌해 주식에 ‘빚투’…5대 은행 마통 대출 3년 만에 최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