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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물류센터·반도체 공장서 추락·감전 사고…1명 숨지고 1명 부상
뉴시스
업데이트
2023-02-08 13:04
2023년 2월 8일 13시 04분
입력
2023-02-08 13:03
2023년 2월 8일 1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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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물류센터와 반도체 관련 공장에서 낙상 사고와 감전 사고가 발생해 노동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28분께 천안 동남구 수신면의 한 물류센터에서 60대 A씨가 화물차 적재함 위에서 1.2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중상을 입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다.
A씨는 화물 하역 작업을 위해 본인의 화물차 적재함 위에 올라가 고정 장치를 풀려고 하다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오후 1시 37분께 천안 서북구 성거읍 한 반도체 관련 공장에서는 40대 B씨가 케이블 관련 작업 중 고압 전류에 감전됐다.
B씨는 전신 2∼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천안=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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