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280여 건의 문화행사 운영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사진)이 한국관광공사가 최근 발표한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국내외 관광객이 꼭 가봐야 할 한국의 대표 관광지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ACC는 2021∼2022에 이어 2회 연속 이름을 올렸다.
호남에서는 ACC와 무등산국립공원, 5·18기념공원, 광주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전주 한옥마을, 익산 왕궁리 유적, 순천만 습지(순천만 국가정원), 담양 죽녹원, 구례 천은사 상생의 길&소나무 숲길 등 17곳이 선정됐다.
광주의 복합문화예술기관인 ACC는 전시, 공연, 교육, 축제 등 연간 280여 건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15년 11월 개관 이후 7년 동안 1316만 명이 방문했다.
이강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한국관광 100선 선정으로 전당을 거점으로 하는 도시문화 브랜딩과 관광 마케팅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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